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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캠프: 리부트 (Wrong Turn: The Foundation, 2021) - 주민의 말을 들어야하는데..설정이나 어떤 면에서는 어색한 부분은 있으나 B급 영화치곤 그리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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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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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Hot
인기
랑종 (The Medium, 2021) - 태국의 무속신앙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초반에는 몰입감은 좋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공포라기 보다는 지리하다.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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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위험한 렛슨(女校春色, Whose Baby Is in the Classroom, 1970) - 하나도 안 위험한 말랑말랑 사랑의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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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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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매드 위민스 볼 (The Mad Women's Ball, Le Bal des Folles, 2021) - 권력앞에서는 자식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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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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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아버지는 산을 움직인다 (The Father Who Moves Mountains, 2021) - 돈과 권력으로 아들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집념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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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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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The Suicide Squad, 2021 - 에이드 컷이 나오지 않았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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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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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비키퍼 (The Beekeeper , 1986) - 걸작...퇴색하고 사멸해가는 존재의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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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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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와일드 구스 레이크 (The Wild Goose Lake, 2019) - 현상수배범의 잔잔한 삶과 사랑에 대해 잘 나타내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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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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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퍼펙트 머더 - 와이 우먼 킬 (The Stylist, 2020) - 싸이코 패스의 강한 집착이 눈에 뻔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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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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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1
커버 걸 (Cover Girl , 1944) - 수작...플롯은 빤한데 대신에 뮤지컬적 볼거리가 풍부하며..무엇보다 당대 헐리웃 최고의 관능미의 화신인 리타 헤이워드의 최전성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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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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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Dont.Breathe 1 - 스릴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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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없이외국영화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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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Hot
인기
더 보이어스 (The Voyeurs, 2021) - 몰래 엿보던 댓가는 크지만 결국 복수극으로 끝나는데.. 전형적인 에로 스릴러물로 나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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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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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살의의 아침 (The Morning After, 1986) - 시드니 루멧 작품이 맞나 싶은 밍숭맹숭한 범작...임팩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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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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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Hot
인기
중계지구 (Restart the Earth, 2021) - 사막화를 막기 위한 식물을 연구하다 돌연변이로 인한 결과가 무섭다. 나름 소재가 괜찮아 볼만한데 국뽕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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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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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간발의 차이(The Narrow Margin, 1952) - 달리는 열차만큼이나 스피디하고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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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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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더 배니싱 (The Banishing, 2020) - 저주받은 집에서 희생이 반복되자 딸을 지키려는데.. 영화가 저주 받은 느낌 스릴과 공포도 없고 답답하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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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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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부정한 여인 (The Unfaithful Wife , 1969) - 아내를 끔직히도 사랑하는 한 중년남자가 아내의 부정을 목도하고 벌어지는 심리적 갈등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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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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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저승까지 파티피플 (Afterlife of the Party, 2021) - 사고사를 당해 저승과 이승을 오가며 자아을 되찾고 이승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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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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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더 드라이버 (The driver, 2019) - 좀비로부터 가족을 지키려는 가족애는 보기 좋았으나 영상이나 액션 등은 저급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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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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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포스 카인드 (The Fourth Kind, 2009) - 처음에는 팩션같지만 점점 픽션이라는 느낌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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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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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Hot
인기
맨 인 더 다크 2 (Don't Breathe 2, 2021) - 전작에 이어 긴장감과 액션이 한층 좋아진 느낌.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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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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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맨 인 더 다크(Don't breathe, 2016) 쫄리는 공포영화. 보다보면 스스로 숨을 죽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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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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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인형의 계곡 (Valley Of The Dolls, 1967) - 쇼비지니스업에 종사하는 세여자의 성공, 좌절, 사랑에 대한 교차방정식..40~50년대 필름 느와르..서부극..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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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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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Hot
인기
은밀한 수업 (Before the Dawn, 2019) - 선생과 제자의 불륜이 해피 엔딩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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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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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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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9/10] : 마블 솔로 영화들 중 역대급 영화, 코로나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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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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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더 프로티지 (The Protégé, 2021) - 복수를 위해 킬러들의 사투로서 오랜만에 사이다 같은 작품을 본거 같다. 킬링타임용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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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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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벅 앤 프리처 (Buck and the Preacher, 1972) - 백인 악당들을 물리치는 흑인 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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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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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헌팅 오브 힐하우스 (The Haunting of Sharon Tate, 2019) - 실화를 바탕으로 한 광신도의 살인극 60년대 배경이라 영상미는 떨어지지만 나름 괜찮은 공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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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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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Hot
인기
그린 나이트 (The Green Knight, 2021) - 명예로운 녹색기사 시험을 치루어 부와 영광을 얻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고 시험에 들지만... 특별한 내용이나 액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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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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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디 올드 웨이즈(The Old Ways, 2020) - 구마의식에 대한 이야기지만 런닝타임을 짧고 잔잔한 공포영화로 나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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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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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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