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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1969) - 화질이 너무 좋아 깜놀, 60년대 한국영화의 세트디자인에 한번 더 깜놀, 그 시대의 풍광에 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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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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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헤어질 결심(2022) - 시마 스시 모듬초밥처럼 깔끔하고 담백하며 고급스럽다. 편집이 예술이구나.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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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로빈슨 가족 (Swiss Family Robinson, 1960) - 무인도 표류기가 꿈과 낭만이 가득한 모험활극으로 변모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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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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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청춘의 차질 (青春の蹉跌, Failed Youth/ Bitterness of Youth, 일본, 1974) - 내용은 빤한 통속 애정물인데..감독의 스타일리쉬하고 감각적인 연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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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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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사파이어 ((Sapphire, 1959) - 사회에 뿌리깊은 인종차별을 모티브로 만든 전형적인 수사추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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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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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헤비 (Heavy, 1995) - 천성적으로 소심하고 연약한 심성의 한남자..모처럼 인생의 희망이 비치는데 삶은 자기 뜻대로 흘러가주진 않는데...인생의 고독과 공허함을 느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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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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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여신 (Devi, 1960) - 평범한 여인이 시아버지의 한번의 꿈으로 힌두여신으로 추앙받게 되는 사연...인도사회에 뿌리깊은 종교가 도를 넘어 인간세상을 지배하는 폐단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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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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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카터 (2022) - 카밀라 벨이 왜??? 나왔는지 궁금해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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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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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불법 카센터 (Chop Shop, 2007) - 세상에 너무 일찍 내놓아져 인생을 빨리 알아버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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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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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리브 앤 다이 (To Live and Die in L.A. , 1985) - 반전에 반전...선과 악은 종이 한장 차이인 정글같은 현실세계...웰렘 데포 형님의 악역 연기 발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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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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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대지의 아이(Lullaby Of The Earth, 1976) - 사람들은 그녀를 이용하고 길들일려고 했으나 결코 굴복하거나 동화되지 않고 삶의 주체가 되고자 했던 여인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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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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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보롬 사렛 (1963) - 네오 리얼리즘 보면서 관객들이 진정으로 꿉꿉한 기분에다가 혀 끌끌 차게 하는 건 바로, 헐렁한 퇴근길과 그에 걸맞게 수틀린 와이프의 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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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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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민스미트 작전 (2022) - 실화 영화는 맨 마지막에 나오는 실존 인물들의 이후 이야기 자막 보는 맛에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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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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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폴리스 파이슨 357 (Police Python 357, 1976) - 뛰어난 각본의 영화..알랭 코르노 감독영화는 몇편보진 않았지만 실망한적이 없다..누명에서 벗어나려는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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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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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모터싸이클 위의 여자 (the Girl on a Motorcycle, 1968) - 모터 싸이클 헤드라이트에 어리는 두남자의 얼굴..결국 그녀의 해방구는? 역동적인 카메라웍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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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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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헬레이저 5 (Hellraiser: Inferno, 2000) - 비록 비디오용으로 전락했으나 전작들의 코믹북적인 그로테스크함과 고어의 한계는 극복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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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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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카터 (2022) : 능력이 안되면 시작하지 않는것도 현명한 선택인듯. 개판이네..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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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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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헬레이저 4 (Hellraiser: Bloodline, 1996) - 지옥의 수도사는 우주선에서 인간 혈통의 악연을, 핵무기의 빛을 보며 신의 영광을 찬양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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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보르살리노 (Borsalino, 1970) - 총이 지배하는 세상에도 두 친구의 우정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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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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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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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스카이 (Iron Sky, 2012) - 나치와 글로벌리스트 파시즘과 세계화의 공통점을 비교해 가면서 미국을 조롱하는 코미디인데 너무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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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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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LA 컨피덴셜 (L.A. Confidential, 1997) - 전개도 빠르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게 재밌다 근데 시대 배경을 잘 몰라서 반도 이해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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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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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르 지탕 (Le Gitan, 1975) - 신출귀몰 고독한 집시 알랭들롱....그가 자주 출연한 범죄물의 연장선..근데 알랭들롱을 집시로 설정해서 관객들에게 어필하는 건 너무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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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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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의혹 (疑惑, Suspicion, 1982) - 당대 최고 미녀 정윤희를 닮은 주인공여배우(물론 정윤희님보단 한수 아래 미모)의 여성 양아치스러운 연기가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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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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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괴인 서커스단의 비밀 the unkown: 두려워말지어다 팔뚝 그 멋진 남자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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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로시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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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악인은 지옥으로 (Les Salauds vont en Enfer, 1955) - 1부는 감옥탈옥기..2부는 고립무원에서 미인 한명을 사이에 둔 두남자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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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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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파란 빛 (Das blaue Licht, the Blue Light, 1932) - 걸작..레니 리펜슈탈의 만능 엔터테이너적 기질이 녹아있는 작품..전문 산악인 수준의 바위산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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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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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안녕 방주 (さらば箱舟, Farewell to the Ark, 1984) - 색채 미학..죽음에 대한 이질감 없는 접근..감독 본인의 죽음을 이미 알고 만든 영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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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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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인터뷰 (Intervista.1987) - 펠리니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왁자지껄..문제의 즉발생 즉해결..엑스트라부터 스태프,조감독,제작자까지 모든이의 역할이 담겨있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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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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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매로우본 (Marrowbone, 2017) - 그 저택은 흉가나 폐가가 아니라 사랑으로 가득한 곳 연인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식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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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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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죽음의 가시 (死の棘, The Sting of Death, 1990) - 물고 뜯고 할퀴고..같이 사는게 지옥인 부부..그래도 서로 끊어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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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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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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