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9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What We Do in the Shadows , 2014) - 재치와 유머 덩어리 페이크 다큐..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07
헬레이저 6 (Hellraiser: Hellseeker, 2002) - 5편과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드라마는 강해졌고 핀헤드의 세계는 축소되었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07
폴리스 파이슨 357 (Police Python 357, 1976) - 뛰어난 각본의 영화..알랭 코르노 감독영화는 몇편보진 않았지만 실망한적이 없다..누명에서 벗어나려는 주인공이…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06
프레이 (Prey, 2022) - Predator VS Indian Girl
36
GuyPearce
|
댓글
1
|
추천 0
|
2022.08.06
모터싸이클 위의 여자 (the Girl on a Motorcycle, 1968) - 모터 싸이클 헤드라이트에 어리는 두남자의 얼굴..결국 그녀의 해방구는? 역동적인 카메라웍으로 시…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06
헬레이저 5 (Hellraiser: Inferno, 2000) - 비록 비디오용으로 전락했으나 전작들의 코믹북적인 그로테스크함과 고어의 한계는 극복한 듯 하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06
헬레이저 4 (Hellraiser: Bloodline, 1996) - 지옥의 수도사는 우주선에서 인간 혈통의 악연을, 핵무기의 빛을 보며 신의 영광을 찬양했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05
보르살리노 2 (Borsalino and Co. 1974) - 밀물과 같은 공격..썰물과 같은 수비..물론 결국은 알랭들롱의 승리..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04
헬레이저 3 (Hellraiser III: Hell On Earth, 1992) - 의사 신입생한테 한방에 나가 떨어진 후 그 충격으로 핀헤드가 좀 미쳐버린 것 같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04
열정 (Passion, 2008) - 사랑이라는 타이틀을 걸고하는 혹독한 진실게임...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8.03
헬레이저 2 (Hellraiser II: Hellbound, 1988) - 클레어 히긴스의 비주얼이 충격적이었으며 속전 고행을 한 의사 괴물이 너무 쎄서 실망스러웠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03
보르살리노 (Borsalino, 1970) - 총이 지배하는 세상에도 두 친구의 우정은 영원하다..
20
암수
|
댓글
2
|
추천 0
|
2022.08.02
헬레이저 (Hellraiser, 1987) - 내가 보기엔 핀헤드가 커스티에게 흑심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커스티만 특별대우해 준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02
Hot
인기
아이언 스카이 (Iron Sky, 2012) - 나치와 글로벌리스트 파시즘과 세계화의 공통점을 비교해 가면서 미국을 조롱하는 코미디인데 너무 재미없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2.08.01
홍콩의 사나이 (Les Tribulations d'un Chinois en Chine, 1965) - 쉴틈없이 쏟아지는 볼거리들..벨몽도표 익살연기도 언제봐도 즐겁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31
크라임 오브 더 퓨처 (2022) - 크로넨버그 감독은 신체 변형, 진화에 대한 집착이 있는 듯
S
MacCyber
|
댓글
2
|
추천 0
|
2022.07.31
LA 컨피덴셜 (L.A. Confidential, 1997) - 전개도 빠르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게 재밌다 근데 시대 배경을 잘 몰라서 반도 이해 못하겠다
S
Cannabiss
|
댓글
2
|
추천 0
|
2022.07.31
나는 우리가 야만의 역사로 거슬러가도 상관하지 않는다 (Îmi este indiferent daca în istorie vom intra ca barbari,2018) - 루마니아…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30
르 지탕 (Le Gitan, 1975) - 신출귀몰 고독한 집시 알랭들롱....그가 자주 출연한 범죄물의 연장선..근데 알랭들롱을 집시로 설정해서 관객들에게 어필하는 건 너무 외모…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8
의혹 (疑惑, Suspicion, 1982) - 당대 최고 미녀 정윤희를 닮은 주인공여배우(물론 정윤희님보단 한수 아래 미모)의 여성 양아치스러운 연기가 일품..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8
마녀2 (The Witch Part 2 The Other One, 2022) - 중2병, 발연기, 마녀가 힘자랑만 하다 끝나는 쓰레기 영화
7
푸른태양
|
댓글 0
|
추천 0
|
2022.07.27
검은 옷의 스파이 (the Spy in Black, 1939) - 배와 함께 침몰하는 콘라드 바이트..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6
파란 빛 (Das blaue Licht, the Blue Light, 1932) - 걸작..레니 리펜슈탈의 만능 엔터테이너적 기질이 녹아있는 작품..전문 산악인 수준의 바위산 타는…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4
인터뷰 (Intervista.1987) - 펠리니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왁자지껄..문제의 즉발생 즉해결..엑스트라부터 스태프,조감독,제작자까지 모든이의 역할이 담겨있다.."달콤…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4
매직 (Magic, 1978) - 다중이 연기의 안소니 홉킨스..역시 그의 연기는 젊은 시절부터 탄탄했구먼..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3
에미타이 (Emitai, 1974) - 식민지에 대한 프랑스의 기만적 잔혹행위..세네갈 부족민들의 무지스러워 보일 정도의 전통적 사상이 뒤엉켜 매우 날선 고발적 영화가 탄생..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3
섬의 추방자 (Outcast Of The Islands, 1951)- 낯선 남국의 이국적 정취 물씬..쏠쏠한 재미까지..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3
워털루 다리 (Waterloo Bridge, 1931) - 공포영화도 잘 만들지만 요런 멜로도 잘만드는 웨일..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1
죽음의 가시 (死の棘, The Sting of Death, 1990) - 물고 뜯고 할퀴고..같이 사는게 지옥인 부부..그래도 서로 끊어내지 못한다..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2.07.21
락아웃 (Lockout, 2012) - 1급 죄수들을 우주선에 수용시킨다고 예산이 너무 많이 들었던지 초반부 액션 그래픽이 너무 형편없다 그 외엔 괜찮았음
S
Cannabiss
|
댓글
4
|
추천 0
|
2022.07.20
목록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