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eory of Everything—사랑에 대한 모든 것] 점수: 7/10 '워킹 타이틀'의 '호킹 타이틀'. 다만 국내 개봉명은 영 '퍼킹 타이틀'. - 무난한 전기 영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끌고 갈 수 있었지만 소소한 미장센과 '에디 레드메인'의 훌륭한 연기력이 영화에 추진력을 가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기대해봅니다.)

한줄 영화평

[The Theory of Everything—사랑에 대한 모든 것] 점수: 7/10 '워킹 타이틀'의 '호킹 타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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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eory of Everything—사랑에 대한 모든 것] 점수: 7/10
'워킹 타이틀'의 '호킹 타이틀'.
다만 국내 개봉명은 영 '퍼킹 타이틀'.

- 무난한 전기 영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끌고 갈 수 있었지만
소소한 미장센과 '에디 레드메'의 훌륭한 연기력이 영화에 추진력을 가했네요.
(개적으로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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