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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칼의 기억 (2015) ★★★ 이병헌은 긴 머리가 무진장 안 어울린다. 네이X 평점에 누가 결말 스포해둠..ㅠㅠ 배우나 내용은 괜찮았는데...... 어색어색한 와이어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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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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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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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파수꾼, 잘 보았습니다. 겪은 일이 있어서 영화 속 인물 처지를 공감하며 끄덕였습니다. 학창 때를 새삼 돌이키게 해 주었고, 모든 배우의 연기 덕분에 '잘 보았다!' 말할 만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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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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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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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앤트맨 7/10 약점이 분명한, 허술해보이기까지 하는 수퍼히어로가 가진 매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영화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위대한 딸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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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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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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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도 6/10 국왕이며 왕족쯤 되는 지위에 올라서도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이란 건 도대체 얼마나 불완전한 것인가 싶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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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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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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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버팔로 66 (Buffalo 66, 1998)을 봤어요. 빈센트 갈로가 이렇게 수다스럽고 웃길줄이야~ 코드가 맞으신다면 영화 내내 실실 웃을 수 있으실거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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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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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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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 힙합 잘 몰라도 음악에 반응은 하게 된다. 하지만 힙합 잘 몰라서 그런지 드라마에는 별 반응이 안 생기던. (이들 팬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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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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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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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내가 보고 싶어 했던 종이달을 보았습니다. 저는 주연이었던 미야자와를 보면서 한국 배우 장영남이 떠올랐습니다.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흐흐. 소설로 상상했던 바는 어김없이 어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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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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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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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스와이프를 봤습니다. 별 기대 하지않고 봤는데 너무 재밋었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한국적인 감동을 주는 뻔한스토리일지 몰라도 저도 한국 사람인지라 한국 감성이 있더군요.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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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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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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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10/10 저는 이 영화가 전체적으로 "세상을 대중이 만들어놓은 틀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그리고 나를 구속하려 하지 말아요. 나는 나의 뜻대로 나만의 길을 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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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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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리틀 포레스트 사철 모두 보았습니다. 아내는 재밌다고 했지만, 저는 요즘 지나치게 나오는 요리 방송을 보는 듯했어요. 물론, 요리하고 먹는 것만 나오지는 않습니다. 낭만으로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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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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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Hot
인기
엑스파일 시즌 8 마루리했습니다. 시즌 8은 멀더 역할이 너무 없어서 재미가 많이 반감됬습니다. 시즌 9을 보면서 엑스파일 마무리해야죠! 개인적으로 워낙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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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가시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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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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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파일 시즌 7 10/10 주말을 이용하여 엑스파일 시즌 7을 보았습니다. 대단한 크리스카터 시즌 8로 넘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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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가시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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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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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베테랑 ★★★★ 여름에 시원하게 보기 좋은 영화였네요.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씁쓸한면이 있지만 나름 통쾌하지않았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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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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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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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뷰티인사이드 7/10 역시 한효주라고 해야하나.. 한효주 얼굴만 디립다 보고 끝났네요.. 내용은 원작인 단편영화를 나름대로 고쳤지만 좋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예쁜여자 보는 재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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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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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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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 상실에 대한 드라마와 영화/노동에 대한 영화가 겹치면서 어찌보면 단순하고 뻔한 이야기를 깊고 풍성하게 만든다. 존 터투로 때문에 별점 하나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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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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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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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대최면술사 ★★★ 도입부의 강렬함이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후반부는 너무 구구절절해서 지루하게 느껴질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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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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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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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배리 린든 (Barry Lyndon, 1975) : 10/10 제가 원하던 자유로운 인생이 바로 이 영화에 담겨있군요! 시골 청년이었던 주인공의 일대기는 배경음악과 어우러져 극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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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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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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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킥 애스: 영웅의 탄생 평점: 9/10 제게는 잘 빠진 액션보다 진정한 영웅의 철학을 풀어낸 영화의 메세지가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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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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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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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단편/버스터 키튼] 전기 주택 (the Electric House, 1922) 평점 ★★★★ 자신의 SF적 상상의 정수로 자신만의 장르로 해석하는 독창성 - 버스터 키튼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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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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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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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얼어붙은 북쪽 (the Frozen North, 1922) 평점 ★★ 신선함은 사그라들고 무거운 소재를 키튼 혼자서 경쾌하게 끌기에는 역부족 - 중간중간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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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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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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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단편/버스터 키튼] 대장장이(The Blacksmith, 1922) 평점 ★★★ 간헐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짧고 굵은 신선한 아이디어만으로도 - 서사의 리듬감도 불균형하며 이음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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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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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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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내 아내의 친척들(My Wife's Relations, 1923) 평점 ★★★ - 상상력은 다운, 풍자는 업 전편들에서 느껴졌던 아기자기하고 재기발랄함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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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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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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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경찰들(Cops, 1922) 평점 ★★★ '키튼'이 자신의 순수함과 사랑을 해학하게 하는 사회 - 버스터 키튼 단편 영화에서 최초로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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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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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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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흰 얼굴(Paleface, 1922) 평점 ★★★☆ 아기자기한 판타지에 서스펜스가 더해진 '버스터 키튼' - '더 보트'에서 보여준 '키튼'의 순수하고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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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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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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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더 보트(The Boat, 1921) 평점 ★★★☆ 키튼의 순수한 블랙코미디식 농담 - 배와 관련된 상상력과 농담의 집합체. 조난 중에 이상한 물건이 용이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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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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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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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플레이 하우스(The Playhouse, 1921) 평점 ★★★ 장면마다의 상상력은 여전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데크레센도 - 초반부의 1인 다역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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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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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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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비밀 신호(The High Sign, 1921) 평점 ★★★☆ - '키튼'에게는 자유자재로 다뤄지는 집이라는 공간 키튼이 '불운'에서 자신의 유머를 현실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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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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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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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이웃 사람들(Neighbors, 1920) 평점 ★★★☆ 키튼의 슬랩스틱도 이 영화의 뛰어난 일부분일 뿐 -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벌어지는 소동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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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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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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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버스터 키튼] 13번 죄수(Convict 13, 1920) 평점 ★★☆ 과장되어서 유쾌하고 발랄한 슬랩스틱, 다만 조절은 필요해 - 골프, 탈옥, 오해, 사랑, 폭동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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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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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6
협녀, 칼의 기억 ★★ 영상, 액션, 스토리, 정서 등 그 어느 것도 좋은 게 없었다. 배우들이 고군분투하지만 오직 이병헌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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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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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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