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8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이름도 없이 가난하고 아름답게 (名もなく貧しく美しく, Happiness of Us Alone, 1961) - 이 험난한 세상 살아가는데는 역시 가족간의 사랑뿐..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4.19
야구소녀(2019)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시작점
S
맨발여행
|
댓글 0
|
추천 0
|
2021.04.15
애니씽 포 잭슨 (Anything for Jackson, 2020) - 공포영화 맞음?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음.
40
백마
|
댓글 0
|
추천 0
|
2021.04.15
카오스 워킹 (Chaos Walking, 2021) - 노이즈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의 소재로 신선하고 나름 재미있었으나 결말이 후기작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라 좀 아쉽다.
40
백마
|
댓글
2
|
추천 0
|
2021.04.14
Hot
인기
낙원의 밤 (Night in Paradise, 2019) - 낙원의 달밤
1
나무산
|
댓글 0
|
추천 0
|
2021.04.12
낙원의 밤 (Night in Paradise, 2019) - 기승전총...평점6점.
S
JIN
|
댓글 0
|
추천 0
|
2021.04.11
다섯 손가락 (5 Fingers , 1952) - 똑똑하고 강단있는 하인의 일확천금..신분상승을 위한 아슬아슬 스파이질...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4.10
Hot
인기
낙원의 밤(Night in Paradise,2021) 클리쉐 덩어리로 안괜찮은데 자꾸 괜찮지? 라고 물으면 보는 사람 짜증납니다.
17
달새울음
|
댓글
1
|
추천 0
|
2021.04.10
마지막 열차 (Le train, the Last Train, 1973) - 피난 열차에서의 뜬금 사랑열매...엔딩신에서의 가슴저미는 러브스토리...
20
암수
|
댓글 0
|
추천 1
|
2021.04.08
와일드 마운틴 타임 (Wild Mountain Thyme)-오랜만에 시골향기나는 영화를 봤네요..전개가 지루한 느낌이 들어도 끝까지 보게되네요...정말 백리향 향기가 날듯한 그런 …
더보기
S
마카
|
댓글 0
|
추천 0
|
2021.04.04
Hot
인기
사랑을 바라는 사람 (Begging For Love , 1998) - 슬픈 가족사를 간직한 여성의 뿌리찾기..자아찾기..가슴 찡한 감동이 있는 작품...
20
암수
|
댓글 0
|
추천 2
|
2021.04.03
더 폴스 (The Falls, 1980) - 피터의 상상은 다큐가 된다..
20
암수
|
댓글
2
|
추천 0
|
2021.03.28
Hot
인기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Reminiscences of a Journey to Lithuania,1972) - 감독 개인의 사유와 추억의 관객과 공유하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28
발렌티노 (Valentino, 1977) - 켄 러셀 특유의 화려한 무대와 기괴함이 약간 묻어 있는 헐리우드 무성시대 전설 루돌프 발렌티노의 전기영화..추신) 그가 출연한 영화를 …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27
영험한 애주가의 전설 (The Legend Of The Holy Drinker, 1988) - 걸작...라스트신이 감동적...여러 스쳐가는 인연들 속에서..인생의 의미를 곱씹어 볼…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24
며느리 (Nevestka, 1972) - 중앙아시아 척박한 초원지대 양을 키우며 살아가는 시아버지와 며느리...전쟁에 갔던 남편이 전사하고 며느리는 그 황량한 초원에서 남편을 그리…
더보기
20
암수
|
댓글
2
|
추천 0
|
2021.03.21
독수리의 날개(The Wings of Eagles, 미국, 1957) - 상남자 존 웨인..해군으로서의 파란만장한 생애...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20
신랑, 여배우 그리고 포주 (Der Bräutigam, die Komödiantin und der Zuhälter, 1968) - 파스빈더가 포주로 나오며..한나 쉬굴라도 이영화로…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20
사랑이 들리시나요(Isa Pa with Feelings, 2019) 청각장애인의 인칭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장면이 인상적이지만 멜로물로는 평범.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1.03.19
Hot
인기
에일린 : 연쇄살인범의 삶과 죽음(AILEEN WUORNOS : THE SELLING OF A SERIAL KILLER,1992) - 그녀의 범죄를 다루는 있어 객관적 진실을 파헤…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17
어쩌다 여전사(Riam Fighting Angel,2020) 롤플레잉 게임형식의 태국코미디... 초반부는 버겁지만 코믹코드가 익숙해지는 후반부엔 빵 터짐 ㅋㅋㅋ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1.03.14
바이 준(1998) - 언제 어디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불량 청소년들, 영상은 감각적이지만 어디선가 본 듯 낯이 익다. 민망함에 아직 못 본다는 김하늘 배우의 말이 이해가 된다.
S
맨발여행
|
댓글
2
|
추천 1
|
2021.03.12
상티넬(Sentinelle, 2021) 남성 중심의 트라우마가 있는 군인의 복수극 장르를 여성 주인공으로 바꿨지만 글쎄올시다. 올가 쿠릴렌코도 많이 늙었구려...
17
달새울음
|
댓글 0
|
추천 0
|
2021.03.10
더 룰링 클래스 (The Ruling Class , 1972) - 상류층의 위선과 탐욕, 종교의 타락 등을 대놓고 풍자하고 까는 작품...피터 오툴의 작품들을 알아갈수록 그의 연기…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09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TinTin The Secret of the Unicorn, 2011) 다른 애니메이션이랑 다르게 뭔가 입체적인 색다른 애니메이션 영화!!
1
너랑나
|
댓글
1
|
추천 0
|
2021.03.08
핑크말타기(Ride The Pink Horse, 1947) - 로버트 몽고메리 감독,주연의 멕시코에서 벌어지는 아주 독득한 방식으로 전개되는 주목할만한 필름 느와르...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1.03.07
인랑 (JIN-ROH: The Wolf Brigade, 1999) 볼때는 그냥 우울하네 하고 넘겼는데, 곱씹어보게 되는 맛이 있네요. 업이라고 하는 건 극복하기 참 어렵다는 걸 보…
더보기
8
Minor
|
댓글 0
|
추천 0
|
2021.02.28
파주(2009) - 안개 낀 '파주'의 분위기는 김승옥 작가의 '무진기행'을 연상케 하네요. 참 모호합니다.
S
맨발여행
|
댓글
2
|
추천 0
|
2021.02.25
브뤼헤에서 (In Bruges, 2009) 암만 봐도 누구랑 달리 여행하기 싫어서 이맛살 찌푸리고 짜증난 콜린 파렐은 "나"를 향한 관찰 예능을 보는 것 같다. ㅋㅋㅋ 침울한 이승…
더보기
13
소서러
|
댓글 0
|
추천 0
|
2021.02.24
저주받은 아이들 (the Damned, These Are The Damned, 1962) - 방사능에 대한 공포가 빚어낸 상상력의 영화...포스터를 보면 아이들이 강력한 힘을 발휘…
더보기
20
암수
|
댓글
2
|
추천 0
|
2021.02.22
목록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