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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셉셔니스트 The Receptionist, 接線員, 2016영국에서 불법 성인 마시지 업소에서 일하는 불법체류 말레이시아계 중국인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영화에서 대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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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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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할로윈 2 (Halloween II, 2009) - 살해장면과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 마니아적인 취향은 가장 자극적이었으나 작품 자체를 파괴하는 우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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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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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2
할로윈 (Halloween, 2007) - 제이미는 로리의 딸이자 절친인 애니가 되었고 마이클은 자신의 조카이자 여동생의 절친을 고문하고 능욕하는 쾌감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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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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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시너님스 (Synonyms , 2019) - 프랑스 드림을 이루기 위해 무작정 프랑스로 넘어온 이스라엘 청년..조국을 부정하고 프랑스를 찬양하며 그 곳에 속하고자 하지만..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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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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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더 패신저 (2021) - 스페인발 좀비류인가 했더니 에이리언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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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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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할로윈 8 (Halloween: Resurrection, 2002) - 결국 로리는 두 번 죽이고 제이미는 죽여놓고 없는 존재로 리부트시키고 흑인 아찌가 짱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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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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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쇼걸 (1995) - '쇼걸 유 돈 노미'라는 다큐까지 만들어 '숨겨진 명작'인가에 대한 변명이 있어서 재감상... 역시나 뻔한 스토리에 특히나 주인공의 캐릭터 설정은 보는 사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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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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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토르: 러브 앤 썬더, 2022 - 유치원에 간 토르. 인피니티 사가의 끝맺음을 비로소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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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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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7
할로윈 7 (Halloween H20: 20 Years Later, 1998) - 명장면이 많았다는건 인정하지만 리부트 없이 다니엘 해리스와 조쉬 하트넷이 이복남매로 나왔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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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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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7
페이퍼하우스 (Paperhouse, 1988) - 어린 시절 누구나 꾸었을 악몽, 꿈속 현실.. 너무나 생생하고 또렷해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이 모든 것들 또한 어린시절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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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ingcr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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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자매언덕 (姉妹坂: Sister Hills, 1985) - 네자매의 가족애를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만들어내다..오바야시 영화에는 유독 미인들이 많이 출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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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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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공포의 허니문 (An Axe For The Honeymoon, 1969) - 트라우마를 가진 분열증적 연쇄살인마 이야기에서 귀신이야기로... 내가 본 바바 영화중 제일 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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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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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노스맨 (The Northman, 2022) - 감독이 누군지 딱 알겠네... 어둡고, 음침하며, 토테미즘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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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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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2
아르젠토 마녀 3부작 - 서스페리아(1977), 인페르노(1980), 눈물의 마녀(2007), 글쎄 영화의 기본은 스토리 구성 아닐지... 특정 장르 '전문'일 수는 있지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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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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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블루 루인(Blue Ruin, 2013) - 어리숙한 남자의 독고다이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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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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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할로윈 4 (Halloween 4: The Return Of Michael Myers, 1988) - 다니엘 해리스는 열한 살 때부터 이미 호러영화의 히로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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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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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놉(NOPE, 2022) - 보이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이 얼마나 전설같은 믿음인가... 영화는 허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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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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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Hot
인기
폴: 600미터 (Fall, 2022) - 긴장감 있고만... 뻘짓을 하지 말라는 교훈도 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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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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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놉 (2022) - 조던 필도 샤말란처럼 '반전' 강박과 스트레스로 소포모어 신드롬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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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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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더 배트맨(2022) - 원작 팬들에겐 근사한 실사화겠지만, 내게는 오히려 만화처럼 보인다. 대사는 잘 들리지 않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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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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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지옥의 경비원 (地獄の警備員, The Guard from Underground, 1992) - 몽둥이 휘두르는 거인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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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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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커스드 (2021) - 늑대인간 비스무리(?)에 대한 새로운 시대 배경과 스토리 구성. 스피디 하진 않지만 봐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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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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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흰 암말의 아들 ( Feherlofia, 1981) - 도형을 잘라붙인듯한 그림체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형상이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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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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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할로윈 2 (Halloween II, 1981) - 지금은 못느끼겠지만 전편에서 바로 실시간으로 이어지는 속편은 당시엔 매우 획기적인 구성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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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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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파리의 도둑 (Le Voleur, the Thief of Paris, 1967) - 내가 본 벨몽도의 가장 정적인 영화중 한편..그런데 그 역할은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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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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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할로윈 (Halloween, 1978) - 요즘은 살해장면에 익숙해져서 못느끼겠지만 벽장을 부수고 들어오는 장면이 아주 끔찍하고 무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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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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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에너미 마인 (Enemy Mine, 1985) - 고독앞에 장사없다..친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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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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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캘커타 71 (Calcutta '71, 1971) - 가난과 굶주림으로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는 인도 사람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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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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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마작 방랑기 (麻雀放浪記, Mahjong Horoki, 1984) - 전후 일본..팍팍한 생활속에서도.....도박에 인생을 건 도박꾼들의 이야기..사랑도 돈도..삶도..죽음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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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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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살인자를 찾는 남자 (The Man In Search of His Murderer, 1931) - 시오드막의 코미디라니... 근데 제법 유머러스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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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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