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79 페이지 > 씨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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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의 화가 (Don't Leave Home, 2018) 끝까지 의미 심장한 분위기, 음악, 환상만 가득히 채워넣었다. 빨리 떠나야할 악몽에서 지체하지 말아라..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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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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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일분만 더 (只要一分鐘, 2014) '악마는 프라다... '로 시작해 '말리와 나'로 끝나는 아주 슬픈이야기.. 평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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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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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리벤지 걸 (リベンジgirl, 2017)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사람은 누구라도 변할 수 있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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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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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스톤 스콜피오 (Split Second, 1992) 스톤의 명석하지만 거친 성격과 딕의 유능하지만 소심한 성격이 만나 이루어지는 시너지.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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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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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철서구 1부 - 녹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 Part 1: Rust, 2003) 정말 체험 삶의 현장을 찍는 듯한 느낌의.., 나도 공장 노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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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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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철서구 2부 - 폐허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 Part 2: Remnants, 2003) 한 마을에 사는 사람들, 더이상 그곳에 살수가 없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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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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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엽기 캠퍼스 2002 킬링타임용 미국식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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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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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환타지아 1940 음악 너무좋다. 힐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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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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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돈 까밀로 몬시뇰 (Don Camillo monsignore, 1961) - 이 시리즈는 감독이 바뀌어도 기본은 한다..매력적인 두캐릭터..돈까밀로와 빼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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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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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생일(2018) -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은 남겨진 사람의 몫인가.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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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철서구 3부 - 철로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 Part 3: Rails, 2003) 철로를 따라 철마가 달린다. 도심을 뚫고 공장지대를 지나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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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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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사탄탱고 (Sátántangó, 1994) 처음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에 너무 신경쓰며 사는 삶. 이어지고 이어진 삶의 실타래를 처음으로 다시 돌려보면 항상 그 마을이다.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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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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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마부제 박사 (Dr.Mabuse, der Spieler, 1922) 모든 사람을 속여넘기며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는 마부제박사. 그 누구도 잡을 수 없던 수수께기의 괴도루팡인 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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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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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오래달리기 (2018) 얼마나 자유롭고 싶었으면 나오자마자 캠핌을 갔을까? 친구와 함께 간 캠핑에서의 한마디...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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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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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금옥만당 (The Chinese Feast 金玉満堂, 1995) 장국영의 톡톡튀는 모습도 좋은데.. 원영의의 하늘을 나는 귀여움도 너무 좋다.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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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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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방랑자 (The Tramp, 1915) 떠돌이 생활은 둘째치고.. 사람 만나는 곳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그의 사고력 ㅋㅋㅋ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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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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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지옥이 뭐가 나빠 2013 확고한 철학과 신념을 가진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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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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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충실한 마음 (The Faithful Heart, 1923) - 걸작 "어셔가의 몰락"이 그냥 나온게 아님..내용은 뻔하지만..장 엡스탱의 카메라웍과 교차편집 기술은 감탄을 자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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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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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콜드 체이싱 (Cold Pursuit, 2019) 올해 1월달에 봤던 숨겨진 깜짝재미를 선사한 블랙 코미디이자 발견! 리암 니슨에 대한 신뢰감을 다시 되찾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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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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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나쁜 피 (Mauvais Sang, 1986) 번뜩이는 일탈감, 잔잔한 강렬함, 순진한 탈출 의지.... 아로새기는 여운이 뭔지 잘 아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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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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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사막의 용사 (The Lighthorsemen, 1987) 사실을 기반으로한 이런 전투는 정말 멋진 감동을 준다. 베르셰바전투를 배경에 두고 만들어진, 호주 기병대의 활약을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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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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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 (ブラック会社に勤めてるんだが、もう俺は限界かもしれない, 2009) 벼랑 끝에서도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 그 사람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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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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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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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타잔 (Tarzan-X: Shame Of Jane, 1994) 상상초월, 그냥..... 야동. ㅋㅋㅋㅋㅋ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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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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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벤 플랫: 라디오 시티 뮤직홀 라이브 (Ben Platt: Live from Radio City Music Hall, 2020) 감미로운 음악이 가득가득한 공연실황. 벤 플랫,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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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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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그레이브 인카운터 2 (Grave Encounters 2, 2012) 천천히 보고 있으면 이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영화인지 깨닫게 된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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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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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슬래셔 닷컴 (Slasher.com, 2017) 이 놀라운 반전에 반전은.... ㅋㅋㅋ 상상초월이다 정말....ㅋㅋㅋ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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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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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커플 테라피 대화가 필요해 편하게 볼수있는 킬링타임 로맨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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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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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도어락 (Door Lock, 2014) 혼자 살면 누구나 걱정하는 그것. 내가 모르는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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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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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공포의 맛 (Taste of Fear, 1961) 공포를 가장한 추리! 친구를 위한, 가족을 위한, 유산을 위한, 그리고 하극상을 위한...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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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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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원더 보이즈 (Wonder Boys, 2000) 중년의 방황일까? 치기어린 학생의 자유분방함을 부러워하는 교수! 책도 못쓰고 고민만하는 교수, 한참 작업하던 원본 원고조차 날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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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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