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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x 10월 (Boiling Point, 1990) 뭐라 표한 할 수 없는 그 처량함이 마지막으로 갈수록 폭주기관차 같이 다가온다. 평점 7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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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우주의 침입자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78) 지능있는 우주식물이 지구에 흘러들어와 사람을 복제해 지배해 가는과정인데...어찌... 저지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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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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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Hot
인기
모델 샵 (Model Shop, 1969) LA의 외롭고 탁한 낮밤공기로 카메라를 트는 자크 드미 감독.... 예상 그 이상으로 내겐 너무 쓰디쓴 영화였다.
13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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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사브리나 (Sabrina, 1954) 천국에서 이 영화 보는 윌리엄 홀든: 본사 위층 가서 저런 말 하다니 내가 미친 놈이었지.. 여보.. 뜨거운 포옹을 틀어주라..!!!!
13
소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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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버스데이 걸 (Birthday Girl , 2001)예상치 못한 러시아 꽃뱀 니콜 키드먼!역할 자체가 신선하고 새롭다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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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절대로 네 여자가 될 수 없을거야(I Could Never Be Your Woman ,2007)미셸 파이퍼와 폴 러드의 억지스러운 사랑말고,시얼샤 로넌의 어린 시절이 인상 깊다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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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진송 (The Emperor's Shadow, 1996) 화려한 영상은 두개의 상반된 마음을 다 잡으려는 듯 계속 스크린앞에 나를 머물게 한다.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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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로빈 후드 (Robin Hood, 1973) 동물들이 주인공인 이 영화 속 볼거리 많은 특별한 이야기!!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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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죠스 1975 구린 화질로 보다가 선명한 화질로 보니 색다르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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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광대들 (I Clowns, The Clowns, 1970) -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어떻게든 재조명해서 불씨를 되살리고픈 감독의 마음..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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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언인바이티드 1944 인위적인 공포가 아니여서 좋았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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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오픈 워터 (Open Water, 2003) 감정이입하면 무섭다고 하는데 이런 영화에 감정이입하는 사람이 더 무섭다
3
파란백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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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드 팔마(De Palma - 2015) - 스릴러의 대가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 이력을 유쾌하게 써내려간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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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웨딩 싱어 1998 드루 베리모어 순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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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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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 96년도에 비됴테잎으로 처음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후 몇번에 걸쳐 리마스터까지 보고 또 보았지만 역시 첫관람때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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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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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Pineapple Express, 2008) 로맨스를 지겹게 즐겼다면 이젠 병맛을 맛 볼 차례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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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아득한 산너머에서 부르는 소리 (A Distant Cry From Spring, 1980) - 목가적인 분위기..웰메이드 중년 로맨스 드라마..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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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다리 밑에서(Under the bridges, 1946) - 전후 서독의 유명감독 헬무트 코이트너의 46년작...전쟁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든 "라탈랑트" 필이 나는 낭만적, 서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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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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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트릭 - 극장판 (Trick: The Movie, 2002) 보고 있으면 빠져드는 절묘한 개그! 진지할 장면에서 늘 튀어나오는 이상한 병맛개그 ㅋㅋ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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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사랑하는 소녀 (2018) 명화 속 소녀가 헤어짐의 슬픔과 만남의 기쁨을 가지는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어떤 강한 느낌을 표현했다.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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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콜드 체이싱 (Cold Pursuit, 2019) - 아무리 같은 감독이라지만 배우만 바꿔서 똑같이 찍으면 무슨 의미가...평점6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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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플립 2010 풋풋한 사랑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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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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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미시시피 버닝 (Mississippi Burning , 1988)이상한 논리와 이념의 잣대로 흑인 탄압과 살인을 서슴지 않는 미국 남부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표현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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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스타스키와 허치 (Starsky & Hutch , 2004)한국말이 나와서 돌려봤는데.., 한국인이 아니었군!^^~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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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퀸 앤 슬림 (Queen & Slim, 2019) - Soul Freedom...평점7점.
S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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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어바웃타임 (2013) 나에게 저런 능력이 있다면 저런 선택을 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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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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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이그잼 2009 잘만든거 같은데 왜 평점이 이렇지?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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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슈팅걸스 (2019) 2009년 삼례여중의 전국대회 우승신화를 기록했다. 그들의 노력과 집렴에 갈채를 보낸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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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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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유도용호방 (柔道龍虎榜 throw down, 2004) 그곳에 목숨 걸 수 밖에 없는 청춘들. 그들을 시험하는 무대.비겁해지지는 말자.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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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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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괴물 (The Host, 2006) 단순한 소재로 좋은 스토리라는 양념을 넣어 최고의 만찬을 만드는 봉준호가 좋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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