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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쇼 (Quiz Show, 1994) 자본주의와 대중적인 것의 폐해, 은폐와 조작은 기본이고 그걸 누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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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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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Hot
인기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Onward, 2020) 가족이라는 따뜻함, 아버지라는 그리움. 그리고 마법!! 볼거리 많고 기분좋은 애니메이션 이었다. ㅎ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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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플란다스의 개와 기생충 사이의 그 어딘가. 마더 (2009)
6
정우성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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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사냥의 시간(Time To Hunt,2020) 코로나19가 사냥의 시간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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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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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북극의 눈물 (Tears In The Arctic, 2008) 아직도 북극은 눈물이 멈추지 않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 세계1위라는 부끄러운 순위 좀 떨쳐버리고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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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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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레인 오버 미 (Reign Over Me, 2007) 액션영화에 지친 그대에게 떄론 이런 드라마 그냥 너무 좋다..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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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There's Something About Mary, 1998) 90년대하면 고전 저질 개그가 꽃이 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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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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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로봇 (Robots, 2005) 마냥 로빈 윌리엄스가 그립다...ㅜㅠ
10
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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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록키 호러 픽쳐 쇼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1975) 처음엔 권투하던 록키의 패러디 호러물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런 예술 뮤지컬이었다니.. 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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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2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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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빈센트 (Vincent,1982) - 누가 봐도 팀버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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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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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걸프렌즈 (Girlfriends, 1978) - 불안하고 외로운 청춘들의 인생사는 이야기를 맛깔나게 그려낸 독립영화의 수작..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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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술 마시기 좋은 날 (Day to drink, 단편) 헤어진 연인이 우연찬게 만난 공원, 서로의 짝을 대리고 왔지만, 옛 추억과 아직 남아있는 호감.. 술마시기 좋은 날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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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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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중원호객 (三德和尙與春米六: The Iron-Fisted Monk, 1977) 남자는 필요할 때 분노할 줄 알아야 한다.!!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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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코니 아일랜드 (Coney Island, 1917) 로스코 패티 아벅클이 주연인 영화에서 정말, 버스터 키튼은 조연에 불과하지만.. 아무리 봐도 승자 같단 말이야 ㅋㅋ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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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2008) 정말...ㅎ 디카프리오는 고생고생해서 열정다해 영화 찍는구나...ㅎ 상복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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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제리 사인펠드 - 23시간 죽이기 (Jerry Seinfeld: 23 Hours to Kill, 2020) 미국은 스탠팅 코미디 중~ ㅎ 제리 사인펠드의 열정을 볼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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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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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그의 새로운 일 (His New Profession, 1914) 네퓨의 삼촌을 돌보랬더니... ㅋㅋㅋㅋㅋ 돌보는 척만 하고 자기 누릴꺼 다 누리는 양아치 찰리 ㅋㅋㅋㅋㅋ 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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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언더월드 블러드워 2016 역시 베킨세일이 나와야 한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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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 2004)친구를 어쩔 수 없이 묶어두고, 퀸의 You're my best friend가 흐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뇌리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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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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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제이드 스콜피온의 저주 (The Curse Of The Jade Scorpion , 2001)우디 앨런의 수다보다, 샤를리즈 테론의 우아함이 머릿속에 맴도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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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야망의 함정 (The Firm , 1993)초반에 지루함을 잊게 만드는, 함정에 빠진 톰 크루즈의 영리한 탈출기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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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이중 노출 (Kiss Of Death , 1995)무식하고 힘만 센 건달 역엔 니콜라스 케이지가 정말 잘 어울림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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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유산상속작전(The Wrong Box, 1966) - 코미디 걸작..잘 짜여진 각본..각자 배역에 충실한 배우들의 코믹연기...감독의 연출역량..나무랄데 없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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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3 1985 시리즈가 거듭 될수록 좀비분장은 점점 리얼해진다.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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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크레이지 (The Crazies, 2010) 믿고 있던 어떤 것들에게서의 배신, 이상한 행동들로 시작해 모두가 적이 되는 시간. 생존은 정말 기가막힌 우연의 연속이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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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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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씨 피버 (Sea Fever, 2019) 죽은자의 불쌍함에 대한 마음은 있지만, 그렇다고 지레 겁먹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뭍으로 가기전에 미리 죽어버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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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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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철남 2 (Tetsuo II: Body Hammer, 1992) 분노에 대한 증오와 복수, 그리고 감정의 폭발까지는 이해 한다만.. ㅋ 이건.. ㅋㅋㅋㅋ 어떤 상상일까?...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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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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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극장 미림 (2018) bgm 좋고, 내용은 별로고... 하지만, 미림극장의 컷은 너무 너무 좋다.. 평점 5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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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헬 라이드 (Hell Ride, 2008) 마셰티의 잔향이 남아있는 마초병맛 ㅋㅋㅋ영홬ㅋㅋㅋ평점 6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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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유령선 (2019) 2014년의 한국의 수준이 그렇게 떨어질 리 없는데.. 조작된 모든것에 속아 넘어가고, 그 조작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오직 조사팀 뿐이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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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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