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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걸 (A ma soeur!, 2000) 10대의 성에 관한 관심! 그리고 거친 부모의 대처! 정처없는 위험스런 여정의 드라이브 속 불안이 다른 불안으로 이어진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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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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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한 푼 줍쇼 (Spare Change, 2008) 라이언 라킨의 놀라운 상상력, 음악과 어우러지는 스케치의 마술!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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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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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최가박당 (Aces go Places 最佳拍[木當], 1982) 어릴적 봤던 꿈과 환상의 도둑질과 연애질과 재미짐이 이 영화였구나 ㅎㅎ 평점 8점
23
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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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애딕티드 러브 1997 사랑스런 맥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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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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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월령검 (Spiritpact, 2018) 각본을 탄탄하게 다시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 너무 가볍고, 너무 그래픽이 난무하다. 진중한 연기들이 너무 어수룩하다...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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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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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Oh Willy… (2013) 아만다 포비스, 웬디 틸바이의 애니에 대한 장인정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윌리의 모험같은 이야기.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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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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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리틀 포레스트 (2018)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 이유가 뭘까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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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버니 (Bernie , 2011)나름 진지한 영화지만 잭 블랙의 몸매를 보는 순간,웃음을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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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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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신세계 (2012) 워낙 유명하니... 2 나온다더니... 언제 나오려나
3
구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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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Hot
인기
뷰티풀 걸 (Beautiful Girls , 1996)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남녀와 친구 간의 소소한 일상을 겨울을 배경으로 잔잔하게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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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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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 2013)영화를 보는 순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가 떠오름. 허영과 욕망 덩어리 재스민
16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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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미 마이셀프 앤 아이린 ~ 1인 2역의 짐 캐리
1
노인을공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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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착신아리 원미스콜 외국에서 리메이크만 하면 왜 코믹물로 나오지?
21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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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아침이 밝아 올 때 (WHEN THE DAY BREAKS, 1999) 돼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불운안 사고와 함게 죄책감도 뭇어난다. 평점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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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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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平成狸合戰ポンポコ, 1994) 발전하는 인간들의 문명사회에 쫓겨나는 동식물들. 너구리들의 대 반격...하지만, 시대는 인간들 편에 서서 그들의 것들을 침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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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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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중역실(Executive Suite, 1954) - 로버트 와이즈라는 거장과 대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이런 수작이 왜 여태껏 국내에 소개가 안되었는지 의아할 정도..권력욕,성취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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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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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만을... 오래전 영화인데 마음에 와닿는다...
2
휘검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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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콜로보스/ 반전이 훌륭~~
1
showmethe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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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판타스틱 플래닛 (La Planete sauvage, 1973) 생태계만 바뀌었을 뿐. 우월의식과 약자에 대한 편견은 아직도 그대로 인듯...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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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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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HAAN 한길수 (2005) 재현드라마를 극장판으로 만들었다. 한길수라는 사람에 대하여 재조명하는 시간.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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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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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워크맨 (The walkman, 2015) 색연필로 그린 김병수님의 이야기 속의 삶. 생생한 그 삶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남겼다. 색연필로 그려서 그런지, 생기 발랄하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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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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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솔라리스 (Solyaris, 1972) 솔라리스. 이상과 허구가 일어나는 내면을 들춰보는 곳. 갈망하던 것이 현실이 되는 헨젤과 그레텔을 닮았다..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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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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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착신아리 더 파이널 2006 도대체 왜 만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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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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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초우(1966) - 드라마 '서울의 달' 원작 같은 느낌이네요. 분위기가 비슷한 장면이 꽤 나옵니다.
S
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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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스트리트 무시퀘 (Street Musique, 1972) 흐르는 음악에 맞추어 흘러가는 스케치들.의식에 흐름 처럼 그림들이 흘러간다. 평점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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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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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앙 머천트 (EN MARCHANT, 1968) 걷는 사람들. 아이의 걸음, 배 나온 사람의 걸음, 정처 없는 걸음, 여자의 걸음, 특이 한 걸음. 걷는 실루엣, 걷는 모양,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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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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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체르노빌 다이어리 2011 불곰국 아니랄가봐 곰이 왔다 갔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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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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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우리는 즐겁게 지옥에 간다(Merrily We Go to Hell, 1932) - 속에 천불나게 만드는 마치..소중한 것은 곁에 있는데 한눈팔다 꼭 그것을 놓치고서야 후회한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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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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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숙녀들의 하룻밤 (2011) 어쩜 이런 상상을 했을까? 각 세대별로 살고 있는 '나'라는 사람들이 모여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는 상상. 평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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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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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미스 줄리 (Miss Julie, 2014) 현실에 목죄어 점점 겪정과 실망 그리고 이상에 치중되어가는 그들의 모습들을 서서히 보여주는 시간의 싸움. 겪정의 시간이 지나고 밀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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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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