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故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유작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블루스 장르 애호가분들은 기뻐할 영화.
그렇지만 그린 북 (Green Book, 2018)처럼의 감동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채드윅 보스만 마지막유작, 연극원작영화, 블루스
번역가님. 수정가님. 고생해 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_ _)
+ 커뮤니티인기글 +22 3일전 [유머]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 +20 3일전 자막자료실에 1962년까지 발표된 작품들 경우 영상 공유 링크가 허용될 예정입니다. +15 2일전 의사의 뒷모습 +11 2일전 와 지진.... +6 2일전 오늘도 재밌는 거 어보와떠요 +7 3일전 한국 1 : 0 중국 ...............||............... 태국 3 : 1 싱가폴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