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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마인 (Enemy Mine, 1985) - 고독앞에 장사없다..친구가 최고..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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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자유분방한 커플 (翔んだカップル, The Terrible Couple, Dreamy Fifteen, 1980) - 풋풋하고 사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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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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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미스터 빈 이야기 (The Story of Mr. Bean, 1997) - 로완 앳킨슨은 천재다..그것도 노력하고 즐기는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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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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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환타즘 4 (Phantasm IV: Oblivion, 1998) - 20년 전과 똑같이 내용이 반복되고 연출의 기교나 효과가 정지되어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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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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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아틀란티스 (Atlantis, 2019) - 전쟁으로 황폐해진 도시와 사람들의 마음....롱테이크로 그 삭막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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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마작 방랑기 (麻雀放浪記, Mahjong Horoki, 1984) - 전후 일본..팍팍한 생활속에서도.....도박에 인생을 건 도박꾼들의 이야기..사랑도 돈도..삶도..죽음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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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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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살인자를 찾는 남자 (The Man In Search of His Murderer, 1931) - 시오드막의 코미디라니... 근데 제법 유머러스하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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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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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사랑에 빠진 여인 (In Love, Enamorada.1946) -혁명가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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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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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환타즘 3 (Phantasm III: Lord Of The Dead, 1994) - 10년에 한편씩 찍어놓고 이렇게 밖에 못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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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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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탑건:매버릭 (2022) - 하도 칭송들을 해서 흠 잡으려고 했는데 그닥 잡을 곳이 없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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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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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환타즘 2 (Phantasm II, 1988) - 아무리 봐도 이블데드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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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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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서울대작전(Seoul Vibe, 2022) - 88년 이전 출생자라면 공감할 수 없는 레트로... 88년 이후 출생자라면 맛없는 짬뽕 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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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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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소울의 여름, 또는 혁명이 방영될 수 없었을 때 (Summer of Soul (...Or, When the Revolution Could Not Be Televised)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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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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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1
저는 명량이 더 좋아요~쿠팡플레이로 어제 넘어 왔군요~ (FHD 화질이서 아직은 별로 입니다)비상선언도 OTT로 넘어 온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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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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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오늘밤 사자는 잠든다 (Le lion est mort ce soir, 2017) - 장 피에르 레오는 늙어서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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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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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더 비기닝 (The Texas Chainsaw Massacre: The Beginning, 2006) - 역대 레더페이스 중 가장 파워풀하고 화끈한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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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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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실비와 유령 (Sylvie and the Fanthom, 1946) - 이 당시 프랑스 영화들은 낭만이 있어 좋다..사랑스러운 유령에 얽힌 에피소드..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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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펌프킨 (Pumpkin, 2002)조숙하고 의기양양한 패사디나에 사는 부잣집 딸 여대생 캐롤린(크리스티나 리치)은 자기가 속한 클럽을 올해의 최우수 클럽으로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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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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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상자에 갇힌 보로 (Boro in the Box, 2011) - 참 독특한 감독..그 징조가 초기부터 이미 보였네..A~Z까지 테마로 가는데 단편이다 보니 E 정도까지는 밀도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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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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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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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학살 4 (Texas Chainsaw Massacre: The Next Generation, 1994) - 매튜 맥커너히가 너무 미친놈 같아서 레더페이스가 안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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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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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잼 (Djam, Journey from Greece, 2017) - 그의 인생도 영화도 정처없는 자유로운 집시 영혼 토니 갓리프의 영화는 언제봐도 너무 좋다..전통음악과 악기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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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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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몽골(Mongol:The Rise Of Genghis Khan, 2007) - 사랑꾼 칭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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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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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남매의 경계선 (La Traversée, The Crossing, 2021) - 파스텔풍 질감 속에 그려진 아픈 유년시절..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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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내 주머니 속의 돌들 (Rocks in My Pockets, 2014) - 가족 대대로 내려오는 정신병력에 대한 담담한 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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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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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열차의 출구 (Iesirea trenurilor din gara,2020) - 루마니아판 쇼아..너무 반복적인 프레임이라 참고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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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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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피 묻은 손을 애정으로 씻어다오 (Kiss the Blood Off My Hand, 1948) - 주먹부터 나가는 다혈질 상남자이자 순정로맨티스트와 순백의 천사같은 여인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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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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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텍사스 전기톱 학살 3 (Leatherface: Texas Chainsaw Massacre III, 1990) - 텍사스 가족은 매 편마다 리셋 됩니다 가족 구성원은 약간씩 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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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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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유리로 된 방 (Plagio, 1969) - 삼각사랑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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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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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어둠의 사냥꾼 (闇の狩人, Hunter in the Dark, 1979) - 걸작..명예,권력, 부귀..탐욕에 사랑이 얽혀 승자없는 칼부림이 시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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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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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대문자 (Tipografic Majuscul,2020) - 차우세스쿠 독재공산정권하에서 자유의 억압,굶주림에 고통받던 국민들의 글로 써내는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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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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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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