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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트레인저 (The Stranger, 2022) - 오~ 분위기 좋은데... 연기도 쥑이고...
36
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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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Hot
인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 2022) - 내가 시대흐름을 못 따라가는건가..칭찬 일색의 평인데..나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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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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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Hot
인기
늑대사냥(Project Wolf Hunting, 2022) - 클리쉐로 서스펜스는 전혀 없이 스토리를 살인만으로 쓴 불량 영화.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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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라이트하우스 (The Lighthouse , 2019) - 강렬한 영상미 최고.. 자신을 옳아매고 있는 것들에 대해 벗어나려는 몸부림..자기파괴적인 영화..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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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 2021) - 기존 것에 싫증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는 것은 젊음의 특권인가?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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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리멤버;기억의 살인자(Remember, 2015) - 한국영화 '리멤버'의 원작... 드라마 '변론을 시작합니다'의 결말도 이 영화를 카피한 듯 하다.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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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동감 (2000) - 리메이크도 된다니 감상. 그리 신선한 내용은 아니지만 후시녹음인지 대사는 잘 들리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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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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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매스 (MASS, 2021) - 테이블에 모인 네명..응어리진 상처가 쉽게 아물기는 만무하지만..가슴속 이야기를 내뱉으면서 조금씩 아픔을 놓아본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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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인비테이션 (2022) - 전반적으로 볼 만하기는 한데 초반 떡밥에 비해서 실체는 조금 평범한 게 흠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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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흑백의 대립 (Odds Against Tomorrow, 1959) - 은행을 털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고 석유탱크시설에서 흑과 백의 대결이 펼쳐지는 라스트 신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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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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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Werewolf by Night, 2022) - 블러드 스톤이 마블의 그 스톤인가? 마블과 50년대 괴수물의 깜찍한 할로윈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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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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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사건 (事件, The Incident, 1978) - 내용은 단순한 애정관련 치사사건인데..법정 드라마 나름의 재미..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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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서부의 동부인 (an Eastern Westerner, 1920) - 무법천지 서부로 간 동부의 날다람쥐 해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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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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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선과 악의 학교 (2022) - 재밌는 상상력의 구성과 진행, 디즈니적인 결론은 유감, 샤를리즈는 정말 미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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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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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비엔나로 가는 마차 (Kocar do Vidne, Coach to Vienna, 1966) - 안개낀 빽빽한 자작나무숲을 헤매이는 두마리 말과 마차..체코여인과 독일병사..그 숲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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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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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 (The Chronicles Of Riddick, 2004) - TV에서 봤을 때와 감독판 편집본이 다르다는 얘기를 듣고 다시 봤는데, 구성이 더 깔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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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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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2
사일런트 (Sessiz - Be Deng, Silent, 2012) - 나라없는 쿠르트족 여인은 쿠르트 언어 사용도 금지당한채 숨죽이며 조용히 하루하루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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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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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페도라 (Fedora, 1978) - 거장의 퇴장...센셋대로로 흥하고 페도라로 마무리한다...인생의 허무함..한가닥한 사람이라도 나이들면 허무해지는걸 표현했지만...와일더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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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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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먼 여정 (Daleká cesta, Distant Journey, 1949) - 유대인 탄압의 과정을 다큐화면과 교차하며..리얼하게 담아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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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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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달갑지 않은 손님 (비밀 Le Secret, the Secret, 1974) - 알아선 안될 치명적인 사실을 알게되어 쫓기게 된 남자..극의 중후반으로 가면서 사실은 그가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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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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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발신제한(2021) - 무엇으로든 사람을 죽게 하면 살인이다. 은행은 숫자로 사람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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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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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라인 강을 건너 (Le Passage du Rhin, 1960) - 전쟁 중 동지로 만난 두남자의 인생과 엇갈리는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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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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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아수라(2016) - 검새가 죽는 장면은 속이 시원한데, 어째 죄다 그놈이 그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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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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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2021) - 내용도 별로고 전개가 너무 말이 안된다 어벤져스의 지원 없이 혼자서 레드룸 박살 낼 정도였으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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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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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타타르의 사막 (Il Deserto dei Tartari, 1976) - 걸작.. 사막에 세워진 요새..절경에 어우러진 음악과 황량함..허함...보이지 않는 적... 그 적과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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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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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Ali Baba et les 40 voleurs, 1954) - 베케르감독이 요로코롬 재밌는 코믹활극을 만들었다니...페르난델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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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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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시도니아의 기사 : 사랑을 잣는 별 (シドニアの騎士 あいつむぐほし, 2021) - 오랜만에 봤더니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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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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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이니시에이션 러브 (2015) - 봤는데 무슨 반전인지 기억이 안 나서 재감상... ㅋ / 담배 필 때 알아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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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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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마틴 에덴 (Martin Eden, 2019) 그래도 너 몰래 소설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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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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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 2009) - 개인적으로 로코 여주 이미지가 강했던 산드라 블럭의 색다른 모습과 실화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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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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