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러 간다 (2021) 농구선수 출신 건물주 와 이혼…

한줄 영화평

죽이러 간다 (2021) 농구선수 출신 건물주 와 이혼…

3 영심이 0 117
죽이러 간다 (2021) 농구선수 출신 건물주 와 이혼했던 오정연이 주연이다. 4명의 여고 동창생들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 각기 다른 삶을 살고있다. 빚에 허덕이던 오정연은 친구 남편의 복수를위해 돈을 받고 청부살인을 계획한다. 심각한 영화는 아니고 재밌게 전개가 된다. 영화 후반이 조금 아쉽지만 흘러나오는 양수경의 엔딩곡이 좋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