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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인간들의 밤(Night of the Undead, 2019) 깔깔 웃으며 故신정원 감독을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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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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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Hot
인기
천사의 침묵 (When the bough breaks, 1993) - 한글 제목도 그렇고 '양들의 침묵'이 연상되는 연쇄 살인 범죄 수사극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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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무슬림 수녀, 플라비아 (Flavia, la monaca musulmana, the Heretic, 1974) - 기존의 금기시되는 것들에 대한 저항..패미니즘 수녀..종교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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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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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화염과 화살(The Flame and the Arrow,1950) - 버트랭카스터표 모험활극..강인한 신체능력에 유연성까지 겸비한 마초적이고도 유쾌한 매력..전성기때 활극 몇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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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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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5
텍사스 레인저스 (The Texas Rangers, 1936) - 세친구의 엇갈리는 우정...결국 레인저스라는 사명감이 당위성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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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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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Hot
인기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Venom: Let There Be Carnage, 2021) - 1편보다 졸작으로 개연성도 떨어지고 좀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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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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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드라큘라 피의 맛 (Taste the Blood of Dracula, 1970) - 니들이 피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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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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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Hot
인기
구룡불패: 청룡출수의 전설 (九龍不敗, The Invincible Dragon, 2019) - 두서없고 개연성도 떨어지는 제목만 거창한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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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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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칠흑 같은 밤 (So Dark the Night, 1946) - 이중인격적 정신병을 모티브로 소소하게 범죄물로 엮어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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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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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파편 (Smithereens, 1982) - 펑크(punk)한 기운이 온 영화를 휘감아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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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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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공포의 계단 (The People Under The Stairs , 1991) - 요새같은 집안에서 펼쳐지는 유치하지만 재미는 어느정도 보장된 잔혹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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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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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더 넌 (The Nun, 2018) - 공포감은 떨어지나 나름 결말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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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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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모리타니안 (The Mauritanian, 2021) - 그저 인권탄압은 어디까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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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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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Hot
인기
내 형제가 가르쳐준 노래(Songs My Brothers Taught Me 2015) - 오늘날 처해있는 인디언 민족의 단상..주인공은 희망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인디언 구역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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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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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도굴: 귀취전설 (Ghost Blows Out the Light 2, 2020) - 엄마찾아 삼만리같은데.. 내용도 없고 무의미하게 결말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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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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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Hot
인기
훈즈: 제국의 탄생 (The Huns, 2021) - 전투신 하나 없이 제국의 탄생은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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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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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마더 앤 머더 (Motherly, 2020) - 딸들을 위한 엄마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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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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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Hot
인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 초반부만 볼거리 제공.. 중반이후부터는 CG도 그렇고 지루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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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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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빅 스카이 (The Big Sky, 1952) - 영웅주의일랑 쏙 빼고 진짜 그시절 서부를 돌아다니던 모피상들의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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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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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아메리칸 트레이터 (American Traitor: The Trial of Axis Sally, 2021) - 한 여성이 전쟁중에 선전물로 이용당하지만 살기 위한 노력인지..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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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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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바바 야가 검은 가시 마녀 (The Widow, 2020) - 공포물로 저주받은 숲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나름 큰 몰입감과 긴장감은 아니어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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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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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Hot
인기
뮤턴트 워: 다크 히어로의 부활 (Transference: Escape the Dark, 2020) - 남매의 능력은 대단하지만 조금 진부한면이...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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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The Boy in the Striped Pajamas, 2008) - 너무 비극적이라 차마 말이 안나온다. 아이이기 때문에 피어난 우정과 아이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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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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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도마 왕자정도 (The Sword, 2021) - 성검을 지키려는 서양과 동양의 환타지는 결국 CG도 그렇고 허접한 액션에 어설픈 연기는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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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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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싸커 퀸즈 (Queens of the Field, 2019) - 대체로 투입된 여자 축구선수들의 에피소드로 결말은 좀 아쉽지만 가볍게 즐길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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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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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남동생 (おとうと, Brother, Her Brother, 1960) - 부모 사랑 받지 못하고 자란 남매의 남다른 형제애..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누나의 헌신..아스라한 색감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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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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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남권: 영웅쟁패 (Nanquan: The Rise of Heroes, 2020) - 아편으로 인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역시 국뽕에 저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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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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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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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영화 내내 설명만 하고 있으니 지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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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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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웨스 앤더슨 (Wes Anderson) - (2007) 다즐링 주식회사 (The Darjeeling Limited)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족은 소중하다. 철부지 삼형제의 자아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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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륜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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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파더 크리스마스 이즈 백 (Father Christmas Is Back, 2021) - 여러 해프닝을 코믹으로 보여주어 웃음도 있고 반전으로 인한 가족의 진실은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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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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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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