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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더 보이드 (Enter The Void,2009) - 가스파 노에식 윤회사상...보는 내내 불편하고 몽환적인건 여전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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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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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내니 다이어리(The Nanny Diaries, 2007), 유쾌한 가족 코미디를 기대하고 봤는데, 실상은 뉴욕 상류층의 육아에 대한 블랙 코미디..그리고 캡아와 블위의 이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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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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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디프 (The Deep , 1977) - 난파선의 보물을 찾아라! 스쿠버 다이버들의 수중씬이 포인트..70년대 재클린 비셋 나온 영화는 무조건 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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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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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여인들(All these women,1964) - 유머러스한 베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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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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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The Steamroller and the Violin, 1961 *LMDb 9.8 : 롱테이크로 찍든, 이 영화처럼 숏을 나눠서찍듯 이처럼 풍부한 감정과 아름다움을 아무렇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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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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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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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The Godfather,1972) -(001) 2022년 다시보기 첫 영화... 처음 봤을 땐 재미없지만 걸작이구나 싶었는데, 이젠 걸작인지는 모르겠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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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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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거미(The Spiders,1919) - 흡혈귀단과 인디아나 존스를 섞어놓은 것 같은 모험담과 범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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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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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그래 이거야 ! (So There, 19970 - 폭발하기 직전의 삼대로 이루어진 어느 가족의 연대기..위태위태하지만 욕망을 향해 나아가면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고 아슬아슬 가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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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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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분노의질주9(Fast&Furious9 THE FAST SAGA,2021) 10편이 나올거 같은 불길한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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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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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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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The Cherry Orchard , 1990) - 체호프의 '벚꽃동산' 연극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소녀감성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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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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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참새들의 합창 (The Song of Sparrows , 2008) - 이란 아동영화는 이란산 카페트나 캐비어처럼 고귀한 명품...척박한 생활속에서의 가슴 찡한 부성애와 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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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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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외인부대 (Les morfalous; the Vultures, 1984) - 사막의 전선도 관통하는 벨몽도의 능글능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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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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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여인숙에서 생긴 일 (It Happened at the Inn, Goupi mains rouges. 1943) - 시골 한적한 여인숙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과 탐욕,사랑에 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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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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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리게아의 무덤 (The Tomb Of Ligeia , 1964) - 로저코만, 빈센트 프라이스 찰떡 콤비의 광기의 불쇼.. 에드가 앨런 포우의 검은고양이와 어셔가의 몰락을 믹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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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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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더 라스트 윌 앤드 테스트멘트 오브 로잘린드 리 (The Last Will and Testament of Rosalind Leigh, 2012) - 제목이 왜 이렇게 긴 걸까?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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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Let There Be Carnage, 2021) 1편보다는 약간 못 미치지만,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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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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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습도 다소 높음(The rain comes soon, 2020) 왜 그랬을까? 어디서 웃어야 하나? 그냥 짜증이 포커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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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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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표범 인간 (The Leopard Man, 1943) - 요런 영화는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싱겁다..그당시 느낌으로 어둠을 어떻게 활용해서..보이지 않는.서서히 죄여오는 공포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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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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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서던 컴포트 (Southern Comfort 1981) - "서바이벌 게임"의 아류작..이런 주제는 나름 재미는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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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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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도망친 여자 (The Woman Who Ran , 2019) - 감독과 여배우의 경험담이 계속 영화의 주제가 되면서 재미가 점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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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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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항해사의 세 개의 왕관 (Three Crowns of the Sailor , 1983) - 끊임없이 이어지는 산만한 이야기들을 통해 감독의 초현실주의적인 세계관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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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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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밤의 해변에서 혼자 (On the Beach at Night Alone , 2016) - 감독과 여배우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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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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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고양이 (The Cat, 1971) - 서로에게 상처만 입히는 노년 부부의 쓸쓸한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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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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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바다와 독약 (海と毒薬, The Sea and Poison, 1986) -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어떻게 인간이 몰가치화, 비양심화되어 무감각해질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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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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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더 컨스피러시 (The Conspiracy, 2012) - 세계를 쭈물쭈물 하는 비밀 집단이라고 해놓고 노는 건 시골 사이비 광신도 같이 굼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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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In the Shadow of Women , 2015) - 사랑은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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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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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이 세상의 한구석에 (In This Corner of the World , 2016) -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허우적거릴수 밖에 없는 소시민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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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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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파자마 게임 (The Pajama Game, 1957) - 도리스 데이 전성기시절의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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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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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이미지북(The Picture Book, 2018) - 여전히, 아마도 영원히 다가가기 힘든 70년대 이후 고다르의 작품세계의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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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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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강릉(Tomb of the River, 2021) 한자를 직역한 영제만 멋지다. 니들이 이러는 이유가 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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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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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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