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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트로커(The Hurt Locker, 2008) 폭탄이 중간에 터질 것 같은 공포, 살아돌아가지 못할 것 같은 공포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압살하는 재입대의 공포. 한 편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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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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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촉산 (Zu: Warriors From The Magic Mountain , 1983) - 수작...서극 판타지 무협의 서막..특수효과와 스케일이 장난 아니다....90년대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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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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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최후의 포장마차 (The Last Wagon , 1956) - 위드마크 원탑의 영화..거친 서부에서 인디언을 피해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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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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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오부와, 영화(Ouvroir the Movie,2010) - 미술관에 들러 전시회 한편 보고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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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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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스모키 밴디트 (Smokey And The Bandit, 1977) - 질주본능..F1이 UFC라면 이영화는 길거리싸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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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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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빗속의 방문객(Rider On The Rain,1970) - 스릴러와 로맨스의 중간 어느지점에 있는듯한 오묘한 영화..찰슨 브론슨은 상남자이지만 액션은 거의 하지 않는다..주근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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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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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카쉬미르의 소녀 (Brother Bajrangi, 2015) - 역시 인도영화는 드라마 잘 뽑아낸다.. 오랜 앙숙 인도 파키스탄의 관계, 힌두와 무슬림의 관계..이 모든 것을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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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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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쌍협 9雙俠 The.Deadly.Duo.1971) - 영화 내내 웃통 까고 나오는 적룡..멋진척은 혼자 다하는 강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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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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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The Suicide Squad, 2021) - (014) 제임스 건은 MCU보다 DC체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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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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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2
The Seventh Victim, 1943 *LMDb 4.1: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두 개의 멋진 시퀀스가 있다해도, 아무 긴장없는 대부분의 대화씬들은 지루하기 짝이없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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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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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0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 2020) 애니메이션이 원작보다 더 좋을 줄이야. 행복한 해피엔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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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륜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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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Hot
인기
경관의 피(The Policeman’s Lineage, 2020) 악과 차악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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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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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대영제국의 몰락 (The Last of England, 1987) - 데릭 저먼 영화답다..대처리즘 하의 영국사회에 대한 비판을 아방가르드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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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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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침략 전선 (The Secret Invasion, 1964) - 코먼 영화는 역시 재밌다..사연있는 소수 부대원들..불가능에 가까운 미션..화끈한 보병 백병전..생존자가 몇명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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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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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원한의 도곡리 다리 (The Bridges At Toko-Ri,1954) - 북한군과의 지상 육박전이 아니다..항공모함에서 출격하는 전투기 조종사들의 이야기..그리고 충격적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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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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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뮌헨: 전쟁의 문턱에서 (Munich - The Edge of War, 2022) - 관람 후 네빌 체임벌린에 대한 내 시각이 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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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w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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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사랑에 대한 모든 것 (The Theory of Everything, 2014) - 일단 제목 번역이 맘에 썩 들지는 않는다. 마치 로맨스 영화인 것 같은 착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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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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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드레스메이커 (The Dressmaker, 2015) - 기대와는 다른 복수방식이 조금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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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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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아워 이디엇 브라더 (Our Idiot Brother, 2011) - 정말 철이 없는 사람은 누구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
바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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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헬(The Savage, In Hell, 2003)-장 끌로드 반담 영화는 골치 아프거나 큰 줄거리를 신경 써서 볼 필요없이 별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편함. 평점도 괜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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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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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Hot
인기
프렌치 디스패치 (The French Dispatch , 2021) - 언제 봐도 영화를 10분만 보면 누구 영화인지 알수 있는 앤더슨표 영화 또 한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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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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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3) - 구성이 신선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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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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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파워 오브 도그 (The Power of the Dog , 2021) - 걸작...광활한 서부..거친 사내들의 마초적 근성이 꿈틀거릴것 같은 영화에 한없이 농밀하고 내면적이고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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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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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아이언 스카이 디렉터스컷 (Iron Sky, 2012) - 처음엔 마냥 달의 뒷면(Dark side of the moon)에 대한 발칙한 상상+이제는 만만한 나치 후드려 패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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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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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마르티나 (Son De Mar, Sound of the Sea, 2001) - 바람같은 남자..사랑은 바다의 심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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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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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병사의 아버지 (Father Of A Soldier, 1964) - 아들 찾으러 갔다 엉겹결에 알보병이 된 열혈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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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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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더 트래저디 오브 맥베스 (The Tragedy of Macbeth, 2021)-이름이 무엇인가?-들으면 두려워질 것이다- 아니다, 지옥보다 뜨거운 이름을가졌어도 상관없다-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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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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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霧の旗, Flag in the Mist, 1965 *LMDb 7.0 : 결말에서는, 범인의 실체와 동기는 미스테리로 남겨놓는다. 결국 경찰은 전부 무능하고, 검찰도 무능하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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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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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레스티 첸 (Leste Chen 陳正道) - (204) 대최면술사 (The Great Hypnotist) 대리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고급진 심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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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륜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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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The Card Counter, 2021 *LMDb 4.0 : 수용소와 감옥에 관하여. <텍시드라이버>의 로버트 드니로가 베트남전의 망상증과 강박증에 시달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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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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