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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무비 (American Movie: The Making Of Northwestern, 1999) - 찌질한 현실에도 영화 제작에 대한 무한 열정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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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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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상어섬의 죄수 (The Prisoner of Shark Island, 1936) - 역시 존 포드는 영화 잘만든다..링컨 암살이라는 실제사건과 실존인물들 틈에.. 픽션의 시골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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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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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화살의 질주 (Run of the Arrow, 1957) - 남북전쟁에서 패해 북군의 편이 되느니 인디언의 편이 된 어느 남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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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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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거미의 눈동자 (蜘蛛の瞳, Eyes of the Spider, 1998) - 묻지마 살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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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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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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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2(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 닥스 종합 선물세트. 하지만 적이 너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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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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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X 부인의 이혼 (The Divorce Of Lady, 1938) - 로렌스 올리비에표 로맨틱 코믹..38년작인데 이쁜 파스텔풍 칼라..헛똑똑이 남자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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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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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정원에서의 죽음 (La Mort en ce Jardin, Death in the Garden, 1956) - 부뉴엘의 필모 중엔 따로국밥인듯한 영화인데..60년작 처럼 인물들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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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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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 와일드 보이즈 (Les Garcons Sauvages, the Wild Boys, 2017) Bertrand MandicoJMDb 4.8몽환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되는 또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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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줄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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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시민 (The Citizen, Nagarik, 1952) - 인텔리든 서민이든 밥한끼 먹고 살기 힘든 극한 당시 인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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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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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3
은하수 (La Voie lactee, the Milky Way, 1969) - 순례자의 길을 짝퉁스럽게 걷는 노인과 젊은이의 여정을 통해..신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종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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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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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안드로메다의 위기 (The Andromeda Strain , 1971) - 외계 괴바이러스와 과학자들간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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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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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악마의 제자 (The Devil's Diciple, 1959) - 능글이 커크..진중한 터프가이 랭카스터..젠틀맨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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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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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귀축 (鬼畜, The Demon, 1978) - 인간이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러 버렸다...오가타 켄의 연기는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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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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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마지막 계곡 (The Last Valley, 1971) - 중세 독일 배경이 굉장히 낯설고 이채롭다..전쟁과 종교의 등쌀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자들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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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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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데자뷰(20026, The Dejavu) 논리나 방법과는 무관하게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언제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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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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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드라큐라의 신부 (The Brides Of Dracula, 1960) - 날렵하고 액션도 되는 반헬싱..미남드라큐라라 좀 낯설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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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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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The 40 Year Old Virgin, 2005) - 난 브루스 올마이티보다 에반 올마이티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티브 카렐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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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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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매혹당한 사람들 (The Beguiled , 1971) - 수작..남성영화의 대명사 돈 시겔 감독과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이런 여성 위주의 영화를 쩍었다니.. 정염에 불타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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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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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컨스피러시 (Conspiracy Theory, 1997) - 지속시간이 너무 길고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지루하고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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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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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아웃포스트 3 (Outpost 3 Rise of the Spetsnaz, 2013) - 총을 든 검투사 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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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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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鷹爪鐵布衫 The Invincible Armor, 1977 *LMDb : 초반, 카메라는 호룡을 초점화하며 그를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딱 봐도 악당인것같은 놈들이 그의 보검을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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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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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더 배터리 (The Battery, 2012) - 차 안에서 있었던 일이 하이라이트 같은데 재미는 없다 스테이크 랜드나 더 로드같은 힐링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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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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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적과 백(The 7th Dawn,1964) - 정글에서 고생 꽤나 했을 작품..제목처럼 흑백논리..착한놈 아니면 나쁜놈..그사이에 끼면 회색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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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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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마리오네트의 생 (From the Life of the Marionettes , 1980) - 정서적 억압에 대한 분노의 표출로 궁극적으로 자기자신을 파괴하고 잠식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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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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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Only the Brave, 2017 - 타오르는 도화선을 화마로 가져가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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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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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비욘드 더 블랙 레인보우 (Beyond The Black Rainbow, 2010) - 뭔가 외향적으로 그로테스크하진 않은데 내면세계의 충돌을 그렇게 묘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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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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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The Black Cop (2021) 모큐인 줄 착각하고 본 다큐, 찡했다, 간만에 좋은 단편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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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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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The Trial of the Chicago 7) 오랜만에 집중해서 잘 봤다. 유쾌함과 비장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법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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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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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더 보이 넥스트 도어 (The Boy Next Door, 2015) - 육감적인 중년의 부인과 정염에 빠진 사이코패스 청년 무엇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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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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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어느 하녀의 일기(The Diary of a Chambermaid,1946) - 계급과 탐욕에 관한 풍자..하녀는 결국 정도를 지키고 사랑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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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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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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