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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 (Believers), 2022 - 에로는 클라이막스를 위한 빌드업. 거북이는 관계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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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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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지퍼스 크리퍼스: 리본 (Jeepers Creepers: Reborn, 2022) -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이 시리즈 자체가 옥수수밭의 아이들을 떠오르게 한다 이제 그만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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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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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Mrs Harris Goes to Paris, 2022) -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자아성찰에 대한 교훈과 개화의 메시지가 있지만 너무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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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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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어 하이어 로 (2021) 몰입감이 좋은 영화다. 예수 그리스도교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엄격한 규율만 있을뿐 용서와 구원은 없었다. 자막제작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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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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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그레이트풀 데드 (2013) 일본 영화다. 외국인이 볼때 한국 거리에 십자가가 많아서 이상했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적있다. 그런 이미지 영향인지 극중에 교회신자로 한국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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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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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아바타: 물의 길 (Avatar: The Way of Water, 2022) - 이 시대의 진정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상영시간이 세시간이 넘는데 설마 확장판이 나오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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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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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1986 그 여름, 그리고 고등어통조림 (2023) 추억이라는 양념이 많이 들어간 영화다. 그 맛을 아는 세대에게는 특별한 영화가 될것같다. 오성사이다를 읽을줄 알던 여고생은 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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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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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데드 캠프 (Wrong Turn, 2021) - 리부트는 비디오 영화의 치욕을 탈피하고 특정한 주제와 메시지를 가지고 만들어졌다 그런데 불행히도 너무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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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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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우리 아빠는 백 살 (My Father Is 100 Years Old, 2005) 딸이 바라본 감독 로셀리니와 아빠 로셀리니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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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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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아바 (2017) 영화를 보다가 좋은 노래를 알게 될때가있다. 한적한 길을 걷다가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의 이름을 불러 세운뒤 음악에 맞춰 춤을춘다. 후안! 그 음악과 영화장면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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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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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4) 마지막 10분을 위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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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디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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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더 이퀄라이저 (2014) 돈 보다 소중한 가치. 평화.. 이 큰울림에 눈물이 난다. 서너번 본것 같다. 지금 시국에 미운털 박힌 러시아놈들 죽어 나가는 모습 보는건 재미 두배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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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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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웬디와 루시 (2008) 왜 그렇게 궁핍한 상황이 된걸까? 미국의 실업 문제가 깔려있겠지만, 웬디는 성인이지만 미숙해보인다. 언니집에 빌붙어 살다가 나온것같고 도움없이는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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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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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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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본 로지(Little Bone Lodge,2023) - 한 가족의 농장에 이방인이 찾아온다. 가족의 재구성.
17
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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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네 얼굴이 잊혀질까 두려워(I am Afraid to Forget Your Face,2020) - 여친의 장례식을 가기 위해 여장한 남친... 때론 다이렉트한 메시지가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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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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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범죄도시 3 : 흥행이 그리 잘 되었다니 참 다행입니다만.. 한편으론 한국영화의 현실과 현주소를 보는것 같아서 참 씁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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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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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레이즈 (Raze, 2013) - 싸우는 거 너무 잔인하다 내용은 부자들 관람용 살인 허가 UFC인데 호스텔이나 마터스와 비슷한 감금 형식이다 결말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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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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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0
랜드 오브 마인 (2015) 덴마크 입장에서는 씹어 먹어도 모자르지만, 소년병들이 처한 상황은 가혹하다. 나치는 아이들에게 관대했을까. 산채로 가족에게 보내든 산채로 가죽을 벗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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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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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브라더스 그림스비 (2016) - 구성은 나름 괜찮은 특수요원 액션물이고 화장실 유머로 풀어가는 독특한 병맛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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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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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제로필리아 (Zerophilia, 2005) - 배우들의 연기가 좀 어색했고 웃기다기 보단 내용있는 잔잔한 드라마였다 돈 투자를 그렇게 많이 받은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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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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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버베리안 스튜디오 (Berberian Sound Studio, 2012) - 공포영화에서 음향효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융합은 좋았으나 후반부 의식의 흐름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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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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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에이리언vs프레데터 (Aliens vs Predator, 2004) - 폐쇄된 곳에서 죽는다는 공포감을 잘 살린 느낌. 후반부 갈수록 긴장감이 좀 죽긴 하는데 프레데터가 퀸에이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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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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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두 번째 사랑 (Never Forever, 2007) - 한국인 불법 체류자와 미국 귀부인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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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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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유전 (2018) 솔직히 지루했다 그런데 지루했다에서 끝내기에는 뭔가 찝찝한 기분이들어서 영화해석을 찾아 읽었다. 그제서야 영화장면들이 이해가 가고 소름이 돋았다. 두번 볼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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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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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런 래빗 런 (2023) - 뭔가 색다른 소재인가 했더니 뻔한 얘기를 지루하게 풀어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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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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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오큘러스 (2013) 연출의 승리. 그냥 기괴한 오래된 거울이 사람 미치게 만든다 라는 것 외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있게 흘러간다. 거울은 새것으로 사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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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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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쓰루 마이 윈도우 - 재벌집 아들과 평민(?) 여자의 사랑에 은근 야한 아이들의 사랑 놀음.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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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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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데드 캠프 6 (2014) 이런 영화는 일정한 패턴이있는데 죽음을 모르고 신나게 차안에서 잡담을 하며 이동후 살육의 시작. 차가 두대에 인원수도 많으니 푸짐하구나. 어떻게 죽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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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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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존 윅 4 (John Wick Chapter 4, 2023) - 그의 여정의 끝이 어디던 그가 보여준 모험 활극을 어떻게 받아들이던 난 그의 이 한마디면 만족한다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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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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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인디아나 존스 5 (2023) : 제 때 떠나지 못한 네임드의 허술하고 엉성한 발자취! 차라리 프리퀄이나 리부트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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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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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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