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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하이어 로 (2021) 몰입감이 좋은 영화다. 예수 그리스도교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엄격한 규율만 있을뿐 용서와 구원은 없었다. 자막제작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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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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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그레이트풀 데드 (2013) 일본 영화다. 외국인이 볼때 한국 거리에 십자가가 많아서 이상했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적있다. 그런 이미지 영향인지 극중에 교회신자로 한국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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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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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아바타: 물의 길 (Avatar: The Way of Water, 2022) - 이 시대의 진정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상영시간이 세시간이 넘는데 설마 확장판이 나오진 않겠지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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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분노의 질주 10 (Fast X, 2023) - 무슨 좀비도 아니고 죽은 애들 하나씩 다 살려내고 없었던 애들 중간에 자꾸 끼워 넣고 돈벌이에 환장해도 참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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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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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더 셀러 (The Cellar, 2022) - 집 안에서 숫자만 세아리다가 끝나는 영화 킴 바우어의 나이 든 모습을 보니 어쩐지 서글퍼졌다 그땐 어린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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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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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Transformers: Rise Of The Beasts, 2023) - 똑같은 과정과 결말의 영화를 16년째 7번 반복하고 있다 달리진 건 인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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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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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2021) - 전에 나왔던 악당들 다시 만들어서 재탕할 순 없으니 특집으로 묶은 느낌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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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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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더 덴 (The Den, 2013) - 모르는 사람과 화상 채팅하는 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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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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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매트릭스: 리저렉션 (The Matrix: Resurrections, 2021) - 존 윅은 이미 매트릭스를 능가했고 인종적 다양성의 굴레에서 벗어난 세대교체가 필요해 보인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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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캐빈 피버: 페이션트 제로 (Cabin Fever: Patient Zero, 2014) - 1편은 준 이블 데드 급 2편은 칠러라마 3편은 레지던트 이블인가? 모르겠다 이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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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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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1986 그 여름, 그리고 고등어통조림 (2023) 추억이라는 양념이 많이 들어간 영화다. 그 맛을 아는 세대에게는 특별한 영화가 될것같다. 오성사이다를 읽을줄 알던 여고생은 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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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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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My Name Is Kahentiiosta (1995) 대추리와 강정 다큐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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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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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용형호제 (1986) 알란탐 에게도 꿀리지 않는, 성룡 리즈 시절이 아닐까. 숙소장면 같은것은 지루했지만 재밌다. 루팡3세가 모티브가 아닐까. 미쓰비시 일본기업 투자도있었고,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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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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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피어 스트리트 파트 3: 1666 (Fear Street Part 3: 1666, 2021) - 과거 부분은 마녀가 직접 나왔으면 했다 굳이 흑인 남매로 빙의할 이유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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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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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캐빈 피버 2 (Cabin Fever 2: Spring Fever, 2009) - 온갖 더러운 장면은 생각나는 대로 다 갖다 붙인 영화 같았다 감독과 작가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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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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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할로윈 킬즈 (Halloween Kills, 2021) - 43년 동안 싸워도 도무지 결판이 나지 않는 둘의 대결 그래도 환갑잔치는 서로 챙겨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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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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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캐빈 피버 (Cabin Fever, 2002) - 숲 속 오두막에 악령이나 살인마가 없어도 90분을 채울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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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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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모던 밀리 (Thoroughly Modern Millie, 1967) 매력 만점의 줄리 앤드류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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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The New Babylon (1929) 어쨌거나 인상적인 작품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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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스틸 타임 (2022) - 자고 나면 1년이 가버리는 남자... 그걸 무슨 도덕 교과서처럼 재미없게 만들어 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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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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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3
플래시 (2023) - 주연인지 조연인지... 게다가 이젠 멀티버스 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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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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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미션임파서블7 - 믿고보는 톰형 2탄도 기대된다
1
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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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길복순 (Kill Boksoon), 2023 - 서론을 늘려 만든 120분 성장드라마, 설정과 각본의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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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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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할렐루야 (Hallelujah,1929) 미국 뮤지컬 영화 중 가장 흥미로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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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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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잔 다라 (2001) 실화라니까 할 말없지만 참 더럽구나. 아무하고나 막 잔다 라고 볼수있다. 파괴지왕 종려시 몸매가 몰입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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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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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데드 캠프 (Wrong Turn, 2021) - 리부트는 비디오 영화의 치욕을 탈피하고 특정한 주제와 메시지를 가지고 만들어졌다 그런데 불행히도 너무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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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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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사탄의 베이비시터: 킬러 퀸 (The Babysitter: Killer Queen, 2020) - 1편만 봤을 땐 뭐야? 했는데 2편까지 다 보고나니 이해가 간다 원래 병맛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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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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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우리 아빠는 백 살 (My Father Is 100 Years Old, 2005) 딸이 바라본 감독 로셀리니와 아빠 로셀리니에 대한 사랑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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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아바 (2017) 영화를 보다가 좋은 노래를 알게 될때가있다. 한적한 길을 걷다가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의 이름을 불러 세운뒤 음악에 맞춰 춤을춘다. 후안! 그 음악과 영화장면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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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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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큐어(1997) - 영화의문법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미친 연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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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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