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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고어맨 (Psycho Goreman, 2020) - 유치한 B급 영화 아이들 수준에서 보면 괜찮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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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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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 스케일이 큰 좀비 영화... 킬링타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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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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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Riders Of Justice, 2020) - 열차사고로 죽은 아내의 대한 복수..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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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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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Hot
인기
더 리트리트 (The Retreat, 2021) - 저예산이지만 괜찮은 호러, 스릴러물 (내가 감독이라면 마지막 트럭이 또 다른 킬링장소로~ ㅎ~)감독이 코미디만 찍었는데 의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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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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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여섯번째 행복의 여관(The Inn Of The Sixth Happiness, 1958) - 영화는 길지만 시작부터 줄거리가 머릿속에 그려진다..그때 영화가 대개 그렇듯 서구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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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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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가타오: 낭류련 (GATAO: The Last Stray, 2021) - 조직폭력배의 의리와 애환.. 결국 행복은 사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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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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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잭 스나이더의 프롤로그는 언제나 좋다. 단, 한국영화만 신파가 영화를 망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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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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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아미 오브 더 데드 (Army of the dead, 2021) [9/10] : 잭 스나이더 다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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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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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Hot
인기
120시간: 로스트 인 아웃백 (Outback, 2019) - 실화라는데 좀 허무하다. 차를 두고 왜 걸어다니면서 고생을 했는지..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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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메리 위도우(The Merry Widow 1925) - 슈트로하임이 작심하고 만든 통속 멜로의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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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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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바이오레이션 (Violation, 2020) - 자신을 범한 그를 죽이고 그의 뼈를 아이스크림에 까지 넣어 그의 가족에게 먹인다. 여자의 복수심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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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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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늑대와 빨간 재킷 (Cosmogony, Hunted, 2020) -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하던데.. 죽지 않으려면 죽여야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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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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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가지 않은 길 (The Roads Not Taken, 2020) - 선택한 삶이 온전히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최선으로 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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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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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백사의 결별(Heaven Knows, Mr. Allison, 1957) - 수녀 전문배우 데보라 커와 상남자 로버트 미첨이 무인도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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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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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제발(For Heaven's Sake,1926) - 새신랑의 좌충우돌 결혼식장 도착기..라스트신의 레이싱 장면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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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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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여름 간주곡 (Summer Interlude, 1951) - 첫사랑의 아픔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치유..베리만이 종교,신,인간의 구원에 몰두하기전 초기작..일렁이는 파도와 지저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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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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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유아 낫 유 (You're Not You, 2014) 가슴 먹먹한 버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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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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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이정표 (Milestone, 2021) - 누구를 막론하고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힘든 것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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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마리와 줄리앙 이야기 (The Story of Marie and Julien , 2003) - 삶과 죽음은 상반되어 따로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늘 공존하고 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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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노 필터 (No Filter: Chamboultout, 2019) - 코메디 같은 드라마, 잠깐의 일탈이지만 가족이 최고.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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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아이언 마스크: 용패지미 (The Mystery Of The Dragon Seal, 2019) - 대륙영화답게 스케일은 크지만 CG나 영상미가 유치하다.
40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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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Hot
인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F9, 2021) [8/10] - 늘 그렇듯 킬링타임으로는 제격, 마지막엔 울컥
8
mr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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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Ma Rainey's Black Bottom, 2020) 故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유작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 블루스 장르 애호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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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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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판소리 복서 (My punch-drunk boxer, 2018) - 코미디인가? 드라마인가?
3
송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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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맹크 (Mank, 2020) - 약간의 지식(링크)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연기를 어떻게 하나~ 집중해서 본 2시간10분. 미국 대공황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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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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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레이디 인어케이지 (Lady in a Cage, 1964) - 새장 같은 엘리베이터에 갖힌 여인과 좀도둑들의 사투...제임스 칸의 가장 젊은 시절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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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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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죽음의 가스(Coma , 1978) - 거대 병원의 음모를 홀홀단신 파헤치는 일당백 여의사...혼자의 힘으로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비현실적이지만 그것을 용인하고 본다면 의학스릴러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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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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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Hot
인기
떨리는 혀 (震える舌, Writhing Tongue, 1980) - 파상풍에 걸린 아이와 간호하는 부모의 사투기...인터넷을 찾아보니 파상풍의 증세가 영화가 나오는 것과 동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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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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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내가 그 소녀들이다 (I Am All Girls, 2021) - 권력층이 나쁜짓을 더 한다. 인신매매범들은 빨리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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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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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다운포어 (Downpour, 1972) - 걸작... 이란 영화는 진짜 다 좋은데 이 영화도 너무 좋다...어느 시골 학교에 부임한 숫총각 교사의 사랑 만들기 코믹 멜로+ 리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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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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