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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버틀러'랑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ㅎㅎ
개인적으로 '사라 버틀러'가 병맛(?) 작품 전문 배우이기에 좋아합니다~
예... '제시카'는 '메간 폭스' 처럼 섹시한 느낌이 있습죠~^^
또 한명의 미인이 있는데... 신체사이즈부터 급이 다릅니다~ㅎㄷㄷ
'오데트 유스트만'~!!! 결혼을 해서 라스트네임을 '애너블'로 바꿨지요...
올리비아 와일드 대타로 나왔지만 출연 횟수가 짧아서 아쉽더군요
기억하실 겁니다... 그외 여러작품들이 있습죠...
결혼을 해서 요즘 좀 잠잠하더군요... '엠버 허드'랑 출연을 했었던...
'And Soon The Darkness, 2010'는 작품 내용, 재미랑 상관없이...
남성분들을 심쿵하게 만들었지요~ㅋㅋ 나만 그런가~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