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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5 (2023) : 제 때 떠나지 못한 네임드의 허술하고 엉성한 발자취! 차라리 프리퀄이나 리부트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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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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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멍뭉이(2022) - 트루만(Truman,2015)을 레퍼런스 삼았으면 태도부터 배웠어야... 애견인이 비애견인을 훈계하는 못된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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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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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막달레나 시스터즈 (The Magdalene Sisters, 2002) -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받았다는 종교인이 어떻게 인간의 권리를 박탈하고 짓밟는지 보여준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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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익스트랙션 2 (Extraction 2, 2023) - 초반부 조지아 구출작전과 중반부 오스트리아 빌딩 총격전에 비해 후반부가 좀 약했지만 과도한 액션에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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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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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슬픔의 삼각형 (2023) 중반까지는 괜찮게보다가..후반가서 배와함께 영화도같이 표류한듯. 무인도부터는mbc서프라이즈 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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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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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Culpa.Mia.2023 - 스페인 영화인데 재밌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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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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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유어 킬링 미 (2023) 정의로움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던 기생충같던 주인공이 갑자기 정의의 사도가 되는건 B급 감성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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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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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8
존윅(John Wick, 2014) - 다시 보니 백수 같은데 무슨 아침 6시에 일어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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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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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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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劇場版 ソードアート・オンライン -プログレッシブ- 冥き夕闇のスケルツォ,2022) - 게임으로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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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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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인플루언서 (2022) 매력적인 여배우와 신선한소재 태국의 풍경. 아쉬운것은 관객이 알고있는것을 추리해가는 과정과 결말또한 예상대로 흘러간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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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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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포퓰레이션 제로(Population Zero, 2016) - 다큐인줄 알고 봤는데 페이크였어? 배신감이 팍 오지만, 스토리는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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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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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마법에 걸린 사랑 2 (2022) - 역시 속편은 함부로 만들지 않는 게... PC를 위해 유전의 법칙도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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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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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늑대사냥(2023) - 빨간 물감인 거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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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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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세인트 모드 (2019) 신이 느껴질때 여주의 표정은 잊을수없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작두타고 무당하고있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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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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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살인 소설 2 (Sinister 2, 2015) - 1편에서 좀 순진해 보였던 경관 아저씨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가족을 다 죽이지 않아서 재미없었다 아니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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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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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살인 소설 (Sinister, 2012) - 에단 호크는 원래 B급 배우였나 보다 약간의 고어적인 요소가 첨가됐으면 더 무서울 뻔했다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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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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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틴 울프 (1985) 10대 늑대인간 이야기인데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학교에서 인기쟁이로 묘사해서 흥미롭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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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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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어머니 니나 (2023) - 여성 액션 주인공은 체급 차이의 비현실성이 좀... 시리즈를 위한 밑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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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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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프레이 (Prey, 2022) - 프레데터 좀 무식하게 나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시리즈가 살아났다는 기쁨이 있는 영화... 다음편에는 더 지능적인 인간과 프레데터의 싸움이 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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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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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더 웨이 (2010) 일본이랑 전혀 상관없는 베낭메고 순례길걷는 영화인데 주인공 베낭에 있는 욱일기마크가 신경쓰이는 나는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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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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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2022) - 너무나 잔잔하고 서정적인 드라마 그 어떤 박력이나 에너지도 느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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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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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밀회 (Brief Encounter, 1945) - 귀부인의 바람 난 마음을 섬세한 필체로 그린 작품 영국판 순수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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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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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에빌 데드 라이즈 (2023) 내가 본 영화중 손꼽히는 잔인한영화 그런데 재미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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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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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올드 헨리(Old Henry, 2021) - 아들 이름이 와이어트인게 아이러니...마지막 결투까지 가는 과정이 좀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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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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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인어공주 - 인어공주(1989) 다시 보게하기 위한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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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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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자연의 아이들 (1991) 인생의 종착역을 알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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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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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로열틴 (2023) - 공주에 왕실에 불륜에 사춘기에 약물 오용에... 온갖 것을 다 섞어놓은 잡탕인데 맛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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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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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Train to Busan 2016 - 엔데믹, 지금보니 비이성적이고 어찌보면 합리적인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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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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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불불 (2020, 넷플릭스) : 인도영화지만 인도영화답지 않게 노래가 없음. 19세기를 배경으로 한 만큼 지금보다 가혹한 인도의 여성인권과 판타지, 공포를 잘 섞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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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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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데드폴(Deadfall, 2012) - 하룻밤의 인연으로 일생의 오빠를 저버린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지만... 영화적으론 가능하다는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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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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