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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1990) - 레이건 정부 시절 회사와 노동자간 임금을 두고 벌어진 극한 대립과 파업과정을 다룬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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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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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의천도룡기2(new kung fu cult master2, 2022) - (023) 왕정이 93년판 의천도룡기의 후속편을 안 만든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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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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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의천도룡기1(new kung fu cult master1, 2022) - (022) 견자단의 장삼풍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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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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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의천도룡기(Kung Fu Cult Master, 倚天屠龍記之魔教教主, 1993) 93년 영화 재감. 추억 보정이 좀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화산파 도사들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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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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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더 버블 (2022) - 코로나 시국과 헐리우드 영화 제작에 대한 풍자라고 봐야 하나...
S
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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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신정무문 (New Fist Of Fury , 1976) - 성룡이 성형수술 하기전..성룡의 쌍꺼풀 수술은 신의 한수였구만..무술실력은 최고인데 이때는 정감있고 호감있는 얼굴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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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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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No Time to Die, 2021 - 큰 사건으로 포장한 장례식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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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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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SERVE THE PEOPLE, 2021 - 관음증적인 시선에 내제된 인간 본연의 생존적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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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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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앤틀러스(Antlers, 2020) - (021) 연민 또한 인간의 이기심인가...드라마와 별개로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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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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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2
보로 인 더 박스 (2011) 발칙하고 상큼하고 께름칙한 유희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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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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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의천도룡기 2(new kung fu cult master2, 2022) 비트 날리는 뉴타입 장무기와 강화인간 성곤이 마지막 대결, 멋지네요.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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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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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의천도룡기 1(new kung fu cult master, 2022) 역시 장무기!!!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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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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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여자 없는 세상(Un monde sans femmes,2011) - 신나는 바캉스에도 인물들간 친밀도가 상승하면서 갈등이 유발되고 사랑의 큐피드가 이리저리 엉켜버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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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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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타인들의 집 (House of Strangers, 1949)... 가장 멋진 복수는 바로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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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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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바그너 (Wagner, 1981) - 천재예술가가 그러하듯 예민하고 종잡을수 없으며 사치스럽고 괴팍하며 경제관념없으며 오로지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는 바그너...그의 일생을 통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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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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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2007) - 가난과 이별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세계사에 길이 남은 로맨스 소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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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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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나일강의 죽음(DEATH ON THE NILE, 2020) - (020) 디즈니의 노골적 PC주의를 살린 각색... 때론 좋지만 이건 글쎄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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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새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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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핀치, 2021 - Jeff의 입장에서 많이 보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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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w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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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나이트메어 엘리 - 기예르모 델 토로는 이제 경지에 오른 것 같다.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훌륭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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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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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모비우스 (2022) : 레토의 영화 선택력이 문제인가, 소니의 감독 선발과 제작 능력이 문제인가.. 아니면 둘다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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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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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네고시에이터 (The Negotiator, 1998) - 요즘 영화는 흑인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이때는 사무엘 잭슨 지 빼고 배우가 다 백인이라서 인종차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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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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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이스턴 프라미스(Eastern Promises, 2007) 뭔가 좀 허전하다. 마무리도 허전하지만 전체적인 진행 내용 중에 크게 긴장감을 주는 부분이 없다. 언더커버가 이렇게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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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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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인히어런트 바이스(Inherent Vice, 2014), 다양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즐거움, 하지만 스토리를 따라가느라 소비한 내 노력의 대가로는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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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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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고스트랜드(Prisoners of the Ghostland, 2021) 연기는 열심히 하셨는데, 내용이 좀 많이 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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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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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조난(Le naufragé,2009 - 가슴 한구석이 시린 마음의 조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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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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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까미유 끌로델 (Camille Claudel , 1988) - 예술가의 사랑은 이리도 광기어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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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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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King Richard, 2021 - 룰을 지켜라. 그리고 관념적인 룰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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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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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비질란테 (A Vigilante, 2018)of the Olivia, by the Olivia, for the Ol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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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Pea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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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위대한 바들리스(Bardelys the Magnificent, 1926) - 킹이 만든 프랑스 왕정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성스타 존 길버트 주연의 로맨틱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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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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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티-멘 (T-Men, 1947) - 수작 느와르...나레이션 형식으로 논픽션 다큐형식을 도입하여 팽팽한 긴장감과 사실성을 부여..촘촘한 각본과 사실적 촬영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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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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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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