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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Avatar: The Way of Water , 2022) - 스케일 어마무시하구만...내용은 진부..첨단 그래픽 기술력은 끝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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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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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해리건씨의 전화기 (2022) - 스티븐 킹 원작이라니 그러려니 하지만 화장실 중간에 나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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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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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바람의 체스 (Chess of the Wind, 1976) - 이란 혁명전 친서구적 왕조시대라 그런지 영화전반에 퇴폐적이고 모호한 기운이 감돈다...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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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테리예 비겐 (Terje Vigen, 1917) - 거친 바다의 생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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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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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필리버스 (Filibus, 1915) - 당시 유럽영화계에 광풍이 몰아친 변장 여류도둑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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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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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틸버리 (Tilbury, 1987) - 아이슬란드 변태 괴담..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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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녹투르노 29 (Nocturno 29, 1968) - 여러 재료들을 갖다 붙인 콜라주 같은 느낌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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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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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죠르다노 브루노 (Giordano Bruno, 1973) - 종교가 사회를 지배할 때 생기는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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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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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헤비급을 위한 진혼곡 (Requiem For A Heavyweight , 1962) - 한 때 잘 나갔지만 현재는 패하기만 하는 노장 퇴물복서...은퇴하고 세상에 나오지만 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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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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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썸씽 프롬 티파니 (2022) - 로맨스 코미디의 클리셰, 공식을 바꾸는 영화를 찾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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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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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검은 휘장의 죠반니 (Il Mestiere delle Armi, 2001) - 시대 고증에 엄청난 심혈을 기울인 작품.....올미 감독 영화의 단골테마인 겨울철 눈내리는 눈밭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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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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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웨이브스 (Waves , 2019) - 해체위기의 가족..그들은 다시 갈등과 상처가 아물어 다시 합쳐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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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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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키드 디텍티브 (The Kid Detective, 2020) - 죄책감이란 알을 깨고 나오면서 아이에서 어른으로..어리버리에서 자신감 넘치는 탐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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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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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미스터롱 2017 대사가 주는 감동보다 눈빛과 감정의 교감이 주는 감동에 빠지게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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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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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투우사와 숙녀 (Bullfighter And The Lady, 1951) - 걸작...거의 다큐에 가까운 리얼리티...영화적 재미는 덤...위험천만한 투우 경기를 이렇게 퀄리티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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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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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11분 (11 Minutes, 2015) - 각 인물들의 각개전투가 모여 말미에 합을 이루는데...인정사정 볼것없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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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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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선다운의 결전 (Decision At Sundown, 1957) - 보티커의 소품적, 얌전한 서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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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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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 테넷이 이 영화의 설정을 좀 베낀 것 같다 시간 역류 과정 중 이탈자와 싸우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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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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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아녜스 V에 의한 제인 (Jane B. par Agnes V, Jane B. for Agnes V., 1988) - 제인 버킨의 개인적 사색에 감각적 영상을 입힌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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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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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금발의 비너스 (Blonde Venus, 1932) - 디트리히의 뇌쇄적 끼를 마음껏 발산하게 하는 스턴버그..
20
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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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백사대전(2011) 93년 장무기와 22년 장무기의 만남. 역시 젊음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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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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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트롤의 습격(2022) 고지라 대 트롤, 비교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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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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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히든(2005)- 신개념 사람괴롭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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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똥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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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헌트(2022) - 그때 거기서 뒤졌어야 할 놈이 살아서 더 모진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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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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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더 위치 (2015) - 맹신은 곧 불신이 되고, 독실은 곧 상실이 되니, 괴리 섞인 신앙은 타락의 천앙을 선사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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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영화감독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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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화니 (Fanny, 1932) - 젊은이들의 사랑에 중늙은이들이 끼어들어 극에 활력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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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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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카트 끄는 남자 (Man Push Cart, 2005) -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왔으나 녹록치 않은 현실...끌고 다니기 힘든 카트처럼 삶의 무게가 그를 힘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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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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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현재(Current,1964) - 물놀이중 친구의 실종과 죽음이 가져오는 친구들의 가치관 혼란의 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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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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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회전목마(Merry-Go-Round, 1956) - 걸작...촬영과 음악으로 최고의 긴박감을 불러일으킨다..졸탄 파브리 감독 범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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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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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내 어린날의 일기(Diary For My Children,1982) - 나중에 유명 여성감독이 된 메자로스감독의 불우했던 어린시절의 자전적 영화..굳은 심지로 난관을 극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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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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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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