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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여행 (Los Viajes Del Viento, 2009) 삶은 씁쓸한 인내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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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써클 (circle, 2024) 이야기가 되다 만 일기.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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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전
소공녀 (2017) -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저소득·소외층의 실태와 그걸 바라보는 각양각색의 시각을 극단적이지만 피부에 와닿게 묘사한 생활밀착형 방황 및 생존물. 사실 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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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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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
Under.Paris.2024 - 평점은 낮지만.... 상어 진짜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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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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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Unicorn Wars (2022) 지옥의 묵시록보다 훨씬 낫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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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더 킬러 (The Killer, 2023) - 얼마만에 느껴보는 쫀득한 서스펜스인지... 감독빨 무시 못한다는.... 어렸을적 마라톤맨 봤을때 느꼈던 긴장김이...
M
再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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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쏘우X (2023) - CG나 폭발성 장치가 아닌 리스트(Wrist)샷처럼 최대한 오랫동안 고통을 주는 트랩을 통해 과거로 회귀한 듯한 느낌도 주고 비주얼이나 연출, 카메오로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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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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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엘더리 (2022) - 소외 계층의 대반란 - 누군가의 집단 조정 - 안야 테일러 조이를 연상시키는 소녀 - 속편? (아벤트님 자막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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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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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게임 오브 어쌔신 (Game of Assassins: The Gauntlet, 2013) - 좀 조악하지만 할건 다 하고 보여줄 건 다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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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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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콜드 인 줄라이 (Cold in July, 2014) - 왜... 경찰을 부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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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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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한번 죽어봤다 (2020) - 으아악... 역시 난 이런 감성이랑은 안맞아ㅠㅜ 데스(Death, です)에 깔려죽을뻔 했다. 아무래도 이런 산만하고 발랑까진 분위기에 직접적이고 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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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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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Silent Witness (2013) -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 찾아서 봤습니다. 침묵이란 제목으로 리메이크된 영화인데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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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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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Gwen, Ou Le Livre de Sable {1984) 라귀요니의 마법 같은 작품. 사색적이고 시적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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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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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말없는 소녀 (The Quiet Gir), 2022 - 무던하게 건내 온 모던하게 세심한 배려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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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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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Miss Mend (1926) 헐리우드식으로 사악한 자본가 무찌르기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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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Love Lies Bleeding, 2024 *LMDb -9.9 여자헐크와 액션스릴러의 결합인가, 스테로이드와 동성연애에 대한 안내서인가. 대담함과 단순함을 헷갈렸는지, 어느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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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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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고질라 마이너스 원 (Godzilla Minus One, 2023) 짱깨영화 한편 본거 같다
17
외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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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치어리더는 모두 죽는다 (All Cheerleaders Die, 2013) - 경쾌한 하이틴 슬래셔에 마녀와 좀비까지 섞어서 한껏 달아올랐던 치어리더 암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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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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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메시아 오브 이블 (Messiah of Evil, 1974) - 너무 정적이고 2차원적인 영화 취향에 따라서 이런 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이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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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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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023) - 주제와 전개는 상투적이지만 아기자기하면서도 휘양찬란한 볼거리, 희대의 역작 마리오가 탄생한 80년대의 감성을 한가득 머금은 OST, 또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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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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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Immaculate (2024) - Sydney Sweeney 몰아보기 2 : 여주 분위기가 스릴러에 맞아서 대부분 작품이 그 계열, 여기서도 '순결한 성모'역을 잘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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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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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서바이벌리스트 (The Survivalist, 2015) - 예전엔 그냥 재미로 봤겠지만 식량이 정말 귀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살벌하고 동물적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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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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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Tish (2023) 매혹적인 티쉬 머사 사진과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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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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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 - 흡사 '괴물'처럼 영화가 시작한지 5분만에 아파트 단지가 우르르 무너져 내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이색적인 한국형 블럭버스터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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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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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마지막 사랑 (The Sheltering Sky, 1990) -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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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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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위시 어폰 (Wish Upon, 2017) - 여주가 얼굴이 좀 재수없게 생겼지만 역에는 잘 어울렸다 7번째 내가 죽은 날과 느낌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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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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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2012) - 첩보 로코물을 보니까 초콜릿을 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엄청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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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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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킬러스 (Killers, 2010) - 알콩달콩 신혼부부 살림에 일상탈피 킬러 추가 재밌었지만 그렇게 끝나면 고용된 킬러들은 뭐가 되나 산재보험 처리라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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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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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나이트메어 앨리 (Nightmare Alley, 2021) - 뛰는놈 위에 나는년 있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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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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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트루브나야의 집 (1928) 격이 다른 무성 영화,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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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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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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