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92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더티 해리 1971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나가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11
매스쿼레이더 (The Masquerader, 1914) 여전히 악동의 이미지를 갖은 그는 나타나는 모든 순간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ㅎㅎㅎ 악동, 장난꾸러기!! ㅎ... 평점 6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1
아들을 동반한 검객 2 (Baby Cart at the River Styx, 1972) 너무 뻔한 영웅 스토리인데.. 이상하게 빠져든단 말이야..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1
레이스 (The Race, 2014) 표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할 듯한 영화. 평점 5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1
물속에 무언가 있다 (There's Something in the Water, 2019) 물은 모든 생명의 시작이다. 잘못됐으면 고쳐야지... 악덕기업은 사과하라!!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1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 특출난 연애, 기상천외하고 듣도보도 못한 야구는 정말 대박이다. ㅎ 평점 9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1
배틀쉽 2012 킬링타임...영화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배틀 로얄 2 - 레퀴엠 (Battle Royale 2, 2003) 어록 투성이구만. 사춘기감성을 담은 해괴 액션영화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산나물 처녀 (2016) 초 호화 캐스팅! 선녀와 나무꾼!! ㅋㅋ 평점 6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우리의 지구 - 끝나지 않은 여정 (Our Planet: Behind The Scenes, 2019) 자연의 역습, 기후변화는 가속화 되고 이다.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오픈 워터 (OPEN WATER, 2003) 다큐같은 저예산영화지만, 메시지는 강했다. 평점 6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푸줏간 소년 (The Butcher Boy, 1917) 아버클과 버스터 키튼의 연합작전, 아버클의 지배력이 생각보다 강하다. ㅎ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어느 가족 - 개인이 바라보는 가족과 세상이 바라보는 가족의 다른 눈 높이
1
조훈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로스트 인 더스트 (hell or high water 2016) 시카리오 각본가, 대사가 찰지다. 텍사스 레인저 제프 브리지스 옹
7
bbelele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Sicario: Day of the Soldado 2018) 늑대의 눈
7
bbelele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베스트 키드 2010 80년대 나온 가라데 키드보다도 못한 졸작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판타지 아일랜드 (2020) - 말 그대로 판타지적인 설정이지만 얽히고 설킨 복잡한 구성을 나름 잘 풀어간 영화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1933) - 언제봐도 사랑스런 작품...이작품은 네자매중 조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왈가닥에 선머슴같지만 가슴은 따뜻한 조 역할을 캐서린…
더보기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더그 앤 다이너마이트 (Dough And Dynamite, 1914) 어찌 채플린의 손이가면 다 망가지고 부서지고 관계가 깨지고.... ㅋㅋㅋ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당신이 그녀라면 (In Her Shoes, 2005) 상처는 내보일수록 더 아무는데 빠르다.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하치 이야기 (ハチ公物語, 1987) 미국판 하치 이야기를 보고, 이걸 보니 아는 내용인데도... 이상하다.. 금새 눈물이난다. 평점 8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백 인 타임 (BACK IN TIME, 2015) 빽 투 더 퓨처의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하는건 더 놀랍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데... 30주년 다큐 평점 9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아이 킬드 마이 마더 (J'AI TUE MA MERE, 2009) 가정이란 이름의 현실을, 21세기의 어떤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의 아들과의, 자녀와의 시간들을 적나라게 보여주고 비…
더보기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2013년 화이-괴물을삼킨아이....예전영화를 보면 현재 유명세중인 배우분들이 다수 보여서 색다른 즐거움
1
미스터리최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슬로터하우스 룰즈 (2018) - 셰일 가스 시추공 소재의 영국판 7광구(?) : 사이먼 페그, 닉 프로스트 콤비 again + 마고 로비 잠깐씩 출연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라스트 크리스마스 (2019) - 러브 액추얼리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 조지 마이클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거북이도 난다 (Turtles Can Fly, 2004) - 이 감독님 영화들은 너무 슬프다.. 그 애들에게 희망이란 있을까?
20
암수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블러드 레이지 1987 고전 슬래셔물 좋아하는 분들 에게 딱임
21
holyshit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서부로 가다 (GO WEST, 1925) 정말 . 최고다!! ㅎㅎㅎ 버스터키튼의 역작!!! 소몰이 장면은 정말 사상최고!! ㅎ 평점 9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1
|
2020.05.10
싸움왕 버틀러 (Battling Butler, 1926) 힘없어 보이고 어벙해 보이고 때론 이상한 짓 많이 하지만 얍보지 마라.. ㅋㅋ 평점 7점
23
다솜땅
|
댓글 0
|
추천 0
|
2020.05.1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