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화평 1 페이지 > 씨네스트
삶의 여백이 있는 공간 씨네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씨네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자료실
자막자료실
드라마자막
제작자포럼
요청게시판
커뮤니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갤러리
자유갤러리
동식물갤러리
자작갤러리
헬프데스크
공지사항
건의/이용문의
1:1 문의
FAQ
새글모음
태그박스
게시물검색
이용안내
후원하기
회원랭킹
마이페이지
저작권보호센터
저작권보호안내
온라인보호요청
저작권보호리스트
0
메인
자료실
커뮤니티
갤러리
헬프데스크
저작권보호센터
한줄톡톡
자유게시판
영화이야기
영화감상평
한줄 영화평
드라마 이야기
드라마톡톡
무비튜브
음악방
홈시어터/프로젝터
질문과답변
출석부
가입인사
한줄 영화평
영화에 대한 간략한 한줄 영화평입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이모티콘
FA아이콘
내사진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지도
등록
재키의 링 (2020) - 흔한 설정에 클리셰도 가득하고 언디스퓨티드에다가 이것저것 섞어놓은 것 같지만 가슴이 뜨거워지는 건 있다. 막판 20분은 정말 필살기구먼ㅋㅋ 뭐 이런 인간…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일전
블리스 (1985) 놀라운 호주 영화, 인생을 다시 보라
14
Harrum
|
댓글 0
|
추천 1
|
5일전
그레이티스트 힛츠 (2023) - 누구나 특정 시절, 추억을 기억하게 만드는 노래들이 있다. 노래를 통해 과거로 갈 수 있다면... 약식 타임슬립과 인연에 관한 이야기.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5일전
더 룸 (2003) - 와... 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판이 한번 튀더니 그 허술함으로 끝까지 가냐ㅋㅋㅋ 의도를 했건 안했건간에 신선한 충격을 다량 안겨준 괴작임은 분명했다. 특히…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6일전
핑거네일 (2023) - 사랑을 검사해서 확인해주는 기계가 있다면? 그 검사방법이 '고문'급이라면 하시겠습니까?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7일전
바빌론 (2022) - 발칙하고 외줄타기를 하듯 아슬아슬하지만 너무나도 고혹적이다. 마치 바빌론처럼... 헐리우드의 시대상과 명과 암이 찐득할 정도로 피부에 와닿았고 3시간이라는 …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8일전
매드맥스3 (1985) - 첨엔 작품이 갑자기 정체성을 잃고 방랑물이 된 거 같더니 막판에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분노의 질주를 여실히 보여줘서 다행...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그간의 …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17
썸머 스토리 (1988) - 잔잔한 서양식 신파 ( 당시 광고 문구 : 풀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 빛나는 젊은 날의 사랑! )
S
MacCyber
|
댓글
4
|
추천 0
|
2024.06.16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1989) - 요즘 기준으로도 파격적인데 당시에는 어땠을지....
S
MacCyber
|
댓글 0
|
추천 0
|
2024.06.16
바람의 여행 (Los Viajes Del Viento, 2009) 삶은 씁쓸한 인내
14
Harrum
|
댓글 0
|
추천 0
|
2024.06.15
데몰리션 (2015) - 상실의 시대, 너무 많은 자극과 생존을 향한 타협 때문에 감각이 무뎌져 가는 지금일수록 스스로가 누구인지, 무엇이 소중한지 잊지 말자.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15
오멘 - 저주의 시작 (2024) - 프리퀄로서는 양호하지만 마무리가 좀 빈약하네ㅎㅎ 진짜 70년대에서 튀어나온 듯한 여주인공도, 조명과 속삭임을 활용한 독자적인 연출도 훌륭했고 …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11
울프캅 (WolfCop, 2014) - 사실 늑대인간이 변이 힘듦이나 외관상 추함에 비해서 삶의 질이나 힘의 만족도는 낮은 편이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4.06.10
소공녀 (2017) -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저소득·소외층의 실태와 그걸 바라보는 각양각색의 시각을 극단적이지만 피부에 와닿게 묘사한 생활밀착형 방황 및 생존물. 사실 현실은 …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10
히트 맨 (2023) - 일부분은 극적 설정으로 꾸몄다지만 저런 업무를 민간인에게 시킨다는 게 놀랍다는...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4.06.08
1917 (2019) - 단순한 다큐멘터리를 넘어 종군기자의 시점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몰입감과 흡입감을 자아내는, 높은 구성력의 압박적인 롱테이크샷 무비. 그 긴 시간동안 감정선…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08
더 킬러 (The Killer, 2023) - 얼마만에 느껴보는 쫀득한 서스펜스인지... 감독빨 무시 못한다는.... 어렸을적 마라톤맨 봤을때 느꼈던 긴장김이...
M
再會
|
댓글 0
|
추천 0
|
2024.06.08
범죄도시4 (2024) - 익숙한 플롯, 익숙한 전개, 익숙한 유머까지. 분명 진부하다 느낄만한 요소로 가득 찬 영화지만 재치가 있다. 너무 착한 페이스를 가진 김무열의 메인 빌런…
더보기
5
Williams
|
댓글 0
|
추천 0
|
2024.06.07
서부전선 이상없다 (2022) - 누굴 위한 전쟁인가. 전쟁은 그들이 일으키고 명예와 영광이라는 미명하에 창창한 젊은이들만 죽어간다. 오물진창에서 구르며 악전고투하는 병사들과 후방…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07
풀 몬티 (1997) - 지금 봐도 발칙한데 당시엔 어땠을지ㅋㅋ 이때 감성 넘 좋다. 물론 좀 교과서적인 서사가 눈에 밟히긴 했지만 언더독의 반란은 언제 봐도 짜릿하다.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06
서치2 (2023) -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온라인•모바일 서스펜스 스릴러. 전작의 신선한 충격을 갱신할 만한 기술적 쾌거는 없었지만 드라마성과 반전은 그것을 상회했다. 다만...…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04
오멘 : 저주의 시작 (2024) - 오멘은 공포의 패턴이 (방해 인물이 죽어나가는) 뻔해서 리부트로 갔으면 싶다.
24
Hsbum
|
댓글 0
|
추천 0
|
2024.06.03
더 바바둑 (The Babadook, 2014) - 몇몇 대사는 가슴을 후벼팔 정도로 잔인하고 몇몇 상징적인 유의미한 관계는 이 영화가 오컬트가 아님을 시사한다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4.06.03
쏘우X (2023) - CG나 폭발성 장치가 아닌 리스트(Wrist)샷처럼 최대한 오랫동안 고통을 주는 트랩을 통해 과거로 회귀한 듯한 느낌도 주고 비주얼이나 연출, 카메오로 오마…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02
엘더리 (2022) - 소외 계층의 대반란 - 누군가의 집단 조정 - 안야 테일러 조이를 연상시키는 소녀 - 속편? (아벤트님 자막 감사)
S
MacCyber
|
댓글
2
|
추천 0
|
2024.06.02
삼거리 극장 (2006) - 이런 실험적인 영화가 이때 나오다니ㅋㅋ 기괴함과 병맛이 혼재된 그야말로 띵작이었다. 물론 서브컬쳐 특성상 호불호를 많이 탈테고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6.01
테라포마스 (2016) - 얼마나 막장인지 궁금해서 봤더니 어우ㅋㅋㅋ CG나 특수효과는 차치하더라도 오글거리고 오바스러운 설정과 연기에 흐름을 툭툭 끊는 일본풍 신파가 몸을 베베 …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5.30
헌트 (2022) - 끝까지 누굴 응원해야 할 지 긴가민가한 게 참 판을 잘 짠 거 같다. 정치라는 게 무릇 그렇듯 더럽고 치사해도 내 밥그릇은 챙겨야 하기 때문에... 그 복잡미…
더보기
22
Rabun
|
댓글 0
|
추천 0
|
2024.05.29
콜드 인 줄라이 (Cold in July, 2014) - 왜... 경찰을 부르지 않았을까?
S
Cannabiss
|
댓글 0
|
추천 0
|
2024.05.28
한번 죽어봤다 (2020) - 으아악... 역시 난 이런 감성이랑은 안맞아ㅠㅜ 데스(Death, です)에 깔려죽을뻔 했다. 아무래도 이런 산만하고 발랑까진 분위기에 직접적이고 노골…
더보기
22
Rabun
|
댓글
2
|
추천 0
|
2024.05.28
목록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