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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The Hole Story (2011) 캐나다 광산 독점자본의 탐욕을 조명 (feat. 머저리 정부와 법제도)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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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더 리턴드 (The Returned, 2013) - 좀비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차별과 혐오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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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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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전
말없는 소녀 (The Quiet Gir), 2022 - 무던하게 건내 온 모던하게 세심한 배려의 형태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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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Do Not Expect Too Much From The End Of The World (2023) 막장에서 기대 말라 하지만 쉽지가 않아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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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맨 인 더 다크 2 (Don't Breathe 2, 2021) - 그렇게도 자식을 갖고 싶어했던 장님 네이비씰 할아버지는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튼실한 불독과 함께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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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The Voyeurs (2021) - Sydney Sweeney 몰아보기 4 : 다른 이의 삶을 훔쳐보는 동안 나에게 벌어진 이상한 일들... 그 반전이...
24
Hs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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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서바이벌리스트 (The Survivalist, 2015) - 예전엔 그냥 재미로 봤겠지만 식량이 정말 귀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살벌하고 동물적인 세상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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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마지막 사랑 (The Sheltering Sky, 1990) -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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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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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the BeeKeeper (2024) : B급 액션영화에 영화인생을 바친 "스타뎀"의 2024년 B급 상영작. 2배속 재생 추천해봄.
14
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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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The Kings Man, 2021) - 전작들의 코믹 판타지적인 요소가 배제되어서 훨씬 보기 좋고 절제되고 감칠맛나는 액션은 그대로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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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The Damned Don't Cry (1950) imdb에 속지 말고 배우값에 속지 말자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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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2020) -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들었다 돌연변이들이 20년동안 한 일이 도대체 뭔가?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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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The Last King of Scotland, 2006 - 대칭과 비대칭은 이디 아민의 살인마적 광기에 불쾌한 긴장감을 더한다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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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The Bride Wore Red (1937) 로맨스 + 멜로 + 코미디 + 스릴러 + 드라마. 흐믓.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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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Taylor Swift: The Eras Tour, 2023) - 어느 세대나 시대든 우상숭배는 존재하며 자본주의 세계에 대한 공포가 느껴졌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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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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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The Wanted 18 (2014) 팔레스타인에서 자체 우유 생산한다고 탄압하는 유대인은 흡혈귀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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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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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The Human Voice (2020) 틸다 스윈튼의 우아한 연기만 빛난다, 감독은 숟갈만 얹었구나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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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The Greatest Night in Pop (2024) - 제목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Pop 역사에 다시는 없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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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y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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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In The Soup (1992) 감칠맛 나는 코미디, 최고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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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The Spanish Dancer (1923) 아름다운 무대, 2배속으로 보면 즐겁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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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Ga-ga: Glory to the Heroes (1986) 다시는 B급 광고에 속지 말자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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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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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크리에이터 (The Creator), 2023 - 독특한 이미지와 철학적 무잼의 향연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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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더 투모로우 워 (The Tomorrow War, 2021) - 외계인의 무기화 괴물 생산 침공은 언제봐도 마음에 든다 또 다중우주 헛소리 지껄일까봐 걱정했다
S
Cannab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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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서울의 봄 (12.12: The Day), 2023 - 아드레날린의 극한적 분노와 속도감은 역사적 스포일러로 귀결된다
9
레이니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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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Beyond the Forest (1949) 베티 데이비스 = 악마, 꿈에 나올까 무섭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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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The Island (2021) 환상 그 자체. 멋진 감독.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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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나의 저승길 이야기 (2011) 빨려드는 몰입감,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애니.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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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The Old Oak (2023) 제자리를 지키는 켄 로치 감독님, 고맙습니다.
15
Har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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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더 코스트 (The Cost, 2022) 수년전 한 여성이 범죄로 희생되고, 그녀의 남편과 오빠는 복수를 계획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던가 오빠는 복수의 의지가 불타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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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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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the Killer (2023) : 의도된 구멍 투성이의 허술함. 핀치의 아직은 얏볼 수 없는 감각! 하지만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노화의 서글픔..
14
막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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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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