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살 무신론자 럭키는 규칙적인 일상을 산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맨손체조를 하고 식당에 가는 단조로운 삶. 배우 해리 딘 스탠튼에게 헌사하는 러브레터이자, 윤리와 고독, 영성, 인간관계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작품.
존 캐럴 린치 감독 데뷔작
해외 평이 좋은데 개봉 소식이 없네요
영어 자막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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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Hero11 님 자막 제작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