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 일상
* BlueEyes님 자막입니다.
* [Tsundere] 뿐 아니라 [UQW] 등 다른 BD에도 맞는 것 같습니다.
* CLAMP가 간만에 그린, 포근하면서 마음이 훈훈해지는 치유물
하나토 코바토라는 이름의 소녀는 비록 세상물정에 어둡고 실수연발이지만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
코바토의 목적은 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여 이를 모아 '병'을 채우는 것, 그리고 병이 가득 차면 코바토의 소원인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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