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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애 첫 자막이 영쉘든이었기에 제게 의미있는 작품이고
시즌3이 어제부터 시작됐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20분짜리 시트콤이라 금방 만들 수 있을 줄 알고 무모하게 시작했는데
번역이 까다로워서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 완성은 했으니 올려봅니다.
당분간은 새 자막 작업은 어려울 것 같고
여유있을 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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