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겔 펌
이번 에피, 아다마가 울어요 -_ㅠ
진행은 좀 느릿하고 조용한데.. 나름 긴박함은 유지하고 있어 :)
한 번도 수정을 못봤는데.. 너무 졸려;
이번 에피 가독성이 좀 떨어질거야 -_- 나중에 고칠게;
영자막은 wiky횽이 스크립트랑 포르투갈어 싱크로 만들어준 것을 이용했어. 정말 감사드리오며 ^^
wiky횽이 적어준 바에 따르면 krypter는 콜로니얼 버전의 mayday(조난신호)래. 그냥 크립터로 놨는데..
가열찬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고고싱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1-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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