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오래전에 본 것이나, 역시 직접 번역하면서 하나하나 되새기니
너무나 위대한 영화임이 느껴집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정입니다만.
외국어로 된 영화, 특히 영어로 번역된 일본 영화는 원작의 느낌을
한국어 만큼은 살리기 쉽지 않다는 사견입니다.
물론 외국어 실력만큼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해당 외국영화이기에
저도 이 정도만 이해할 수 있지, 감히 이 영화를 안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그저 여러번 보았고, 나름 감동을 받았으며 좋은 영화라는
의견을 가질 뿐입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저는 감동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 영화를 다는 모릅니다. 말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PS: 자막을 다운하여 동영상과 이름을 맞추면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Akira Kurosawa, 쿠로사와 아키라, 사무라이, 무사,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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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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