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테일러 를 정리하다 올려 봅니다.
괴테의 파우스트의 편집판 이라고나 할까요?
리처드 버튼과의 호흡이
말괄량이 길들이기와 버지니아 울프 만큼 좋네요.
(후반에 리즈의 세미 누드도 보너스 입니다)
두 사람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현학적 희곡인
파우스트를 장황한 대사로 주섬주섬 이어갑니다.^^
PS: 에반시아 님의 Sub를
제 릴에 맞추고, 일부 오타 교정한
단순 작업입니다. 고화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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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엔 제가 1착입니다 >.<
수고하셨읍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고화질 영상이 아쉽지만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