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루레이로 다시 감상하면서

수정한 자막을 올립니다.

우리의 얼음공주 캔디스 버겐 과

리치맨, 푸어맨(야망의 계절 이던가?)의 피터 슈트라우스 주연의

서부 학살극  솔져 블루 입니다.

(다시 봐도 마지막 10분의 학살장면은 정 떨어지네요)

그녀의 튼실한 허벅이가 멋지군효!^^

PS: 원래 작업중이 었던 영화인데

정진동 님의 올려주신 자막으로 감상하다가

씽크가 많이 밀리고 빠진 부분이 많아서, 보충 수정하고

수동씽크에, 일부 오역, 오타 교정한 15% 수정자막입니다.

(원래 영자막이 엉망이라서, 원작업자님도 힘드셨을 텐데 감사를 드립니다)

불편하셨을 분들께 조금 불편함을 덜어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