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님께서 변환하신 섭자막을 크라이테리온 블루레이 동영상에 맞게 수정
- 싱크 전면 미세 조정
- 맞춤법 및 띄어쓰기 수정 (일부 인명, 지명도 수정)
- 대화 구분 부호 하이픈으로 대체
- 이탤릭 태그 삽입
- srt: 영어
* 대딩 1학년 때 보고 묵직한 감흥을 받았던... 지금 보면 진부하게 느끼실 수도...
* 수잔 서랜든, 숀 펜의 여기가 일품인 '데드맨 워킹'이 스쳐갑니다.
*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자막도 같이 올릴려고 했으나 DEPTH 그룹의 리퍼 실수로 두 동영상 모두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인 듯함
* 키에슬로프스키 영화들은 쌀쌀한 가을에 보면 딱인 듯합니다.
추카추카 40 Lucky Point!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트, 블루, 레드... 요건 삼색 시리즈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