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스쿨 (Private School, 1983)

자막자료실

프라이빗 스쿨 (Private School,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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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ime 1:28:20

IMDb Rating 5.2/10

Frame Rate 23.976

 

 

커뮤니티 영화이야기에서 한 분이 올려주신 순위표에 피비 케이츠가 보여서 올립니다.

이곳에 있는 기존 자막 싱크 조절 후 영문 자막 통합했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눈에 거슬리는 오타 잡고

대화 하이픈 -뒤 한 칸 띄었습니다. 

제가 세대가 세대인지라 이런 책받침 여인네 나오면 그 시절이 문득 생각 나는군요.

제 기억이 맞으면 소피 마르소, 브룩쉴즈 등과 아마 동급이었을 겁니다.

내용은 정말 볼 거 없고 유치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과거 여인이니 소장용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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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19 19 scndtnn  로열(4등급)
65,089 (18.5%)

시련은 삶에서 정말 의미 있다. 예술하는 사람으로서 시련을 겪을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한 번이 아닌 두 번 이상 몸소 체험해야 한다. 어둠이 그렇게 경멸할 만한 것은 아니다. - 나오미 왓츠 -

 

Comments

41 나무꾼선배
피비...
12 럽레터
고맙습니다~ 실비아 크리스텔도 나오죠..
11 Radioheadism
수고하셨습니다~! :)
28 이야호
고맙습니다
37 Rookie
옛날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18 FC서울
고맙습니다.
48 CaMillo
수고하셨습니다.

추카추카 49 Lucky Point!

23 자막맨
어릴 적(중딩)에 극장에서(한편보면 여러편 보여주던 시절)
다른 영화 보러 갔다간 우연히 본 작품..^^
그 당시에는 화면에 뿌연 여자들만..^^
23 하이패스
수고하셨습니다.
16 뭐하라고
국내 비디오 제목은 프라이비트 스쿨입니다.
39 범부
고맙습니다.
28 바투심슨
자료 감사합니다~
14 소맥
수고하셨어요
S 푸른강산하
감사합니다. ^^*
30 써써니니
고맙습니다~

추카추카 30 Lucky Point!

14 토렝매냐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35 Lucky Point!

48 RainBow
올드 영화들 감사합니다!
S 비브라토
감사합니다
11 방콕맨
감사합니다~.
S rayphie
고맙습니다.
5 musiac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