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막 싱크 수정했습니다.
(자료실에 섭자막은 종료싱크 뿐만아니라 주인공 대사도 바뀌고, 정식 섭자막이 아닌 듯 하네요.)
'이자벨 아자니'(씨네스트 어떤 분이 좋아 하는 배우로 알고 있습니다.)와 '샘 닐' 주연의 작품입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선녀 없다!
+ 커뮤니티인기글 +36 1일전 subscene 사이트 운영 중단됐네요ㅠㅠ +22 2일전 전교생에 장학금 100만 원...부산공고 선배들 통 큰 선물 '화제' +35 1일전 갈 때도 예술로 가는 라스베가스 프론티어호텔카지노 +28 2일전 여러분들이 처음 씨네스트에서 받은 자막은 뭐였나요? +13 16시간전 소장 영화 HEVC 영화로 바꾸기 5일째...지치네요 +11 1일전 참 다양한 "수육" 레시피! Previous Next
진작에 블루레이 원본으로 소장하고 있다능요 ㅎㅎ
뒷북치셨네요 ..냉무
수고는 하셨다능요 ㅋㅋ
고런데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싶습네다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