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을 퍼가실 때,
시네스트 링크 또는 출처 부탁드립니다.
국내에 힛걸 붐을 일으켰던 <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이프 아이 스테이>입니다.
<게일 포먼>의 소설인 <네가 있어 준다면>이 원작이고,
극중 미아라는 소녀의 성장과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국내 개봉 소식은 아직 없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다음 영화는 <데블스 노트>입니다.
(영문으로 남은 부분 수정, 너무 빨리 지나는 구간 일부 수정)
길이 : 1:46:40
FPS : 23.98
*** 오역 및 오탈자가 있습니다
*** 잘못된 부분은 피드팩 주세요
영상 보니까 '스턱 인 러브'에 나왔던 여배우도 나오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잘 볼게요~^^
수고 많으셨어요
시작부분에 약간 잘못된 내용이 있어 보여서...
직역해보면...
베토벤은 스물여섯에 청력을 잃게 되어
성공한 (콘서트)피아니스트 라는 경력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들리지 않는다는 작은 부분을 (약점으로) 허용하지 않기 위해, 연주가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나의 우상(팬) 베토벤은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런데, 그 새로운 일이 그에게는 잘 맞았던 것이다
마치, 누군가의 명언처럼 말이다
"인생이란 네가 다른 계획을 세우느라 바쁠 때 너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존 레논)"
대략... 이렇게 생각했는데, 조금 잘못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제 딴에는요...
요즘은 sub 자막이 대세입니다.
가끔 영문 자막에 한글 옮겨 적다 보면 번역자의 의도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sub 자막은 단지 '축약'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sub 자막을 선호하는 이유는 간단한(축약된) 대사를 통해서
'영상미' 를 즐기려는데에 기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의 몇몇 번역 제작자들도 대세를 따르려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제가 영문을 잘못 이해했군요.
mOng님 피드백을 참고해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자막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