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년도에 "프리머"라는 작품을 했던
쉐인 카루스가 9년만에 가지고 온 작품, "업스트림 컬러"입니다.
자막은 몇 주 전에 완성했는데
먼저 자막을 확인해주신 분들께서 싱크가 너무 짧다고 하셔서
전반적으로 모두 손을 봐야했습니다.
지금은 그 정도로 짧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말싸움 하는 부분같은경우 많이 단순화 시켜야했네요
영화 자체가 많이 상징적이고 난해하다보니
자막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손이 많이 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의 해석입니다. 영화를 보신 후에 궁금한 게 있으면 한번 둘러봐주세요^^
고맙습니다
자막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