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덴마크 공포물입니다.
십 년 전 대단한 작품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화가 라스는 이후 작품하나 내지 못하고 슬럼프에 빠져 있다가
캐나다의 한 작은 마을의 작은 예술학교 선생님으로 오게 됩니다.
그곳에서 몸은 성인남성이지만 정신은 어린아이인 말 못하는 에디를 떠맡게 됩니다.
에디가 온 날 밤, 라스는 에디가 잠든 상태에서 걸어나가 토끼를 산채로 뜯어먹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사실 호러코미디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좀 심각한(?) 내용이던데... 흠...
영화 분위기가 그리 무겁진 않았던 것 같긴 하네요.
살육과 예술적 영감을 결합시킨 점이 특이하다면 특이할까요.
고어적 요소 조금 있습니다.
의역 오역 있습니다.
영화 보면서 좀 웃겼던 건
에디라는 인물은 정신지체가 있다는 설정인데 배에는 식스팩이 있더라는... ㅋ
프레임 레이트 25.00
영상 길이 1:19:03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몽유병이라..ㅋㅋㅋ 좀 독특한 소재인것 같네요...
잘보겠습니다... 720p로 가져갑니다...
몽유병, 예술적 영감.. 소재가 독특하긴 했어요. ^^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짧은 영화를 갔다가ㅎㅎ 여기서도 폰티풀 할아버지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