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액션 스릴러입니다.
부패 경찰 빈센트는 범죄조직의 마약을 강탈하는데
그 과정에서 얼굴이 노출되고 맙니다.
조직의 두목 마르시아노는 빈센트의 아들을 납치해 가고
몸값대신 코카인을 돌려받는 걸 제안합니다.
코카인 가방을 들고 마르시아노의 나이트클럽으로 간 빈센트.
하지만 수월할 것 같았던 계획은 꼬여버리게 됩니다.
패이스도 빠르고 긴장감도 좋았습니다.
사실 저한테는 긴장감이 좀 과하더군요. ㅎㅎ
영화 다 보고 지쳤습니다.
미국에서 벌써 리메이크 만든다고 합니다.
의역 있고 오역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어 영화를 영자막 바탕으로 작업했기 때문에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명이나 이름 같은 건 프랑스 발음은 도통 듣기도 힘들어서
거의 영어식으로 표기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프레임 레이트 23.98
영상 길이 1:42:35
잘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다른 장르를 작업하셨군요...ㅎ
감사합니다. ^^
왠지 모르겠지만 테이큰이 생각나는 작품이네요ㅎ
어느 리뷰에서 읽었는데 이 영화 트레일러하고 영화 소개에 속아서 실망했다고 하더라고요.
영화 설명에 '다이하드'가 '테이큰'같은 방식으로 '24'를 만났다고 했다나...
그렇게 들으면 액션 대작을 생각하게 되잖아요. ㅎㅎ
테이큰 생각난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수고하셨구요 ~
새벽에 코카인 털러 나갔다가 낮에는 일하고, 저녁부터는 아들 구하러 댕기느라..
감사합니다~
액션은 테이큰처럼 천하무적, 총알이 피해가는 액션 아니고 참으로 현실적인 난투극이죠. ㅋ
감사합니다. ^^
하지만 자막이 워낙 좋아서 계속 몰입할 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보니 라르고윈치나왔던 주인공이더군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