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포 전에 손을 못 봐서..

이제사 약간의 싱크와 한글 수정했습니다

Thanks to : 블루라인, 케이곤, 선흘 

번역 : 이슬비, 하윤석, 하늘타리 

싱크 : 짧꾼 

한글감수 :이슬비 

감수 : 공주마마 



라따뚜이 이후에 오랫만에 만들어본 애니메이션... 



작업하는 동안 작품을 선택하신 분이나 번역하시는 분들이 



재미있다고 콧노래를 부르며 만드신 즐거웠던 작품입니다. 



한글감수만 하시다가 번역의 길에 입문하신 우리 팀장 이슬비님... 



떠오르는 번역계의 다크호스입니다, 기대해주세요, 크크크... 



윤석님, 타리님, 짧꾼님, 모두 감사드리고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쉬고 계시는 자막팀 대빵 선흘님이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며 저희의 고마움을 담아 작품을 올립니다. 



항상 작품의 쏘스를 마련해주시는 석양님과 음악의정원님도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