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오구리 고헤이(1945 -)

 재일교포 작가 이회성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

 여주인공 이름인 '가야꼬'는 가야금에서 따온 것이라고 나와 있다.

 남자주인공 임상준 역의 오승일은 재일교포 조각가며

 가야꼬 역의 미나미 가호 또한 외할아버지가 경북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계 배우라고 한다

영자막을 옮겨 착오가 많을 줄 압니다

제일교포 1,2세들의 이야기인만큼 한국어 대사가 자주 나오는데, 잘 안 들리는 부분은 대충 얼버무립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