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감독 : 카메론 스로어 Cameron Thrower
길이 : 31분
Sean is taken to a motel and is given a prostitute for his 18th birthday by his father.
He must sleep with her to "fix" his questionable homo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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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보이, Pretty Boy, 카메론 스로어, Cameron Thrower
연상되는데, 차갑지만 평평한 그릇 안은 장 마크 발레, 셀린 사아마 같네요.
민갑하고 어려운 성 소수자 소재를
단편소설 써내려가듯이 적정히 다뤄냈네요. 편집도 인상적이고..
"호박 머핀을 얼마나 좋아했니?"
"항상이요"
"호박 머핀을 먹고 싶으면 호박 머핀 먹고
아무도 그 빌어먹을 호박머핀을 부인하게 놔두지마, 알겠어?"
지금은 TV 시리즈 촬영중인 것 같지만 단편을 매년마다
꾸준하게 찍어오셨는데 눈여겨볼 감독님이 생긴 기분입니다.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전 조금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일목요연하게 삐끼 프리젠테이션을...
급호감으로 돌아섭니다
추카추카 30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