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오가와 프로덕션
오가와 프로덕션의 제작진이 요꼬하마 항만 근처의 한 쪽방촌에서 1년을 지내면서
이곳 주민들과 일용노동자들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오가와 신스께 감독은 현장에 가지 않고 구성과 편집 작업에만 참여했다.
원제는 <영차! 인간의 노래, 고또부끼, 자유노동자의 거리(どっこい!人間節 寿・自由労働者の街)>
" 영화의 무대인 요꼬하마의 고또부끼 정은 시내 중심의 항만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마따니, 가마가사끼와 함께 3대 인력시장으로 손꼽힌다.
3백 미터 사방에 90채의 간이숙박업소가 밀집해 있고 5천 명 정도가 생활하는 쪽방촌이다.
대다수가 아침에 일하러 나가 저녁에 일당을 지급 받는다.
일부는 생활보호 대상자고 그 수가 5천 명 중에 천오백 명쯤 된다." - 영화 첫 머리에서
영자막을 옮겨 착오가 많을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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