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미디영화
[넷플설명]
집을 처분하려고 해변으로 향하는 세 친구.
차는 쌩쌩 달리지만 마음은 인생에 대한 피로와 상실감쯤에 머물러 있다.
그런데 뜨거운 태양과 바다 탓일까.
점점 들떠가는 마음에 연하남들까지 불을 지핀다.
친구들아, 나 좀 설레도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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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의미를 살려서 한글제목을 만들었으면 좋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