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이치카와 감독의 작품을 연달아 작업했네요.
감상 후 인상에 남아 일본어 문맹 겸 영어 초짜가 영자막 중역을 했습니다. 덕분에 오역 의역 창작 난무합니다.
대충 분위기 파악 정도로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개봉 당시 큰 논란이 일었던 작품이라 하는데 노출, 고어 요소는 없지만 참고하세요
사전 정보 없이 보는 걸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글은 첫번째 링크로 첨부합니다. 매우 짧은 글이니 영화 감상 후 한번 읽어보기에 부담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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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처형부터 떠올린 점 반성하네요..아..
옆에 있는 사람이 카와구치 히로시...
둘이 데뷔도 비슷하고...
50년대 후반~60년대 초반.......이치카와 곤과 마스무라 야스조 영화에 각각 출연하기도 하고...같이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카와구치 히로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한창 뜰때는 1961년 <아내는 고백한다> <검은도마뱀1962> 이후 필모가 끊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