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님 요청자막입니다.
원래 TV 영화인데, 반응이 좋았는지 극장용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월튼네 사람들>의 존 보이 리처드 토머스 주연인데,
이 분은 거의 TV물에만 출연했네요.
연기 참 잘하죠.
또 다른 볼거리는 홀스트 뷰숄츠와 호세 페러입니다.
사실 이 두 배우를 보려고 번역했으니까요.
특히 호세 페러는 짧게 나오지만 임팩트는 역시나 강렬합니다.
조연들 연기도 다 좋습니다.
긴장감도 적당하고요.
연출은 리처드 마이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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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님의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기대감이 오르네요. 발굴하신 웨스턴님과 방대한 대사들을
소화하신 umma님 감사합니다.
MSG 하나 없던 시절의 무공해 청정 드라마 ㅋ
210번째 귀한 번역 자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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